DHB 그룹, UAE Tahalass와 MOU 체결 "중동-아시아 게이트웨이로 도약"
타할라스 그룹과 손잡아...할랄 인증· 글로벌 EXPO 협력 "GCC 진출 교두보" 문화·엔터테인먼트 투자 확대…'2025년 할랄엑스포 세미나' 개최 및 영화 ‘더 가디언’ 참여
중동과 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지향하는 DHB 그룹(회장 김옥주, 전 SY 바자르 그룹 회장)이 UAE의 대표적인 정부 행정 서비스 기관인 타할라스(Tahalass)그룹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DHB 그룹은 중동·UAE에 정식 등록된 법인으로, 리뉴어블 에너지,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모듈러 건설, K-뷰티, 메디컬, 수출입 및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정부 행정 대행, 법률 서비스, 부동산 신탁, 외국인 투자, 할랄 인증 및 할랄 엑스포 협력까
중동과 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지향하는 DHB 그룹(회장 김옥주, 전 SY 바자르 그룹 회장)이 UAE의 대표적인 정부 행정 서비스 기관인 타할라스(Tahalass)그룹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DHB 그룹은 중동·UAE에 정식 등록된 법인으로, 리뉴어블 에너지,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모듈러 건설, K-뷰티, 메디컬, 수출입 및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정부 행정 대행, 법률 서비스, 부동산 신탁, 외국인 투자, 할랄 인증 및 할랄 엑스포 협력까지 포괄하는 대규모 협업을 추진한다.
Tahalass는 두바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영향력 있는 정부업무 서비스 기관으로, 비자 및 PRO 서비스, 법률 분쟁 해결, 임대 분쟁 중재, 정부 행정 대행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회장 자말 알 회장은 두바이 중소기업청(SME) 부회장을 겸임하였으며, UAE 내·외 투자 및 다양한 법률적 분쟁 조정 업무를 총괄해 온 인물이다.
김옥주 DHB 그룹 회장은 이번 MOU 체결 현장에서 자말 회장과 직접 만나 “이번 협력은 단순 행정 업무 이상의, UAE와 아시아를 잇는 투자·행정·할랄 인증·수출입·리뉴어블 에너지·리사이클링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DHB 그룹은 Tahalass와 함께 2026 글로벌 할랄 엑스포에서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기업들이 DHB를 통해 현지에 진출할 경우, 단순 할랄 인증 획득뿐 아니라 현지 은행 대출 서비스까지 연계되는 새로운 지원 체계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DHB는 자체적으로 우수 물품을 수입·수출하고, 현지 투자 사업을 확대해 GCC 시장 교두보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 모델은 아부다비 정부의 스마트시티 플젝 시작 및 해외 기업들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했듯, DHB와 타할라스 그룹도 중동 내 아시아 기업 진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DHB 그룹은 대한민국 최초로 내년에 계획중인 '2026 Globa Halal Expo 세미나’를 서울 전경련 회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이 자리에는 국내외 기업과 학계, 할랄 인증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기업들의 중동 진출 전략과 할랄 인증 로드맵을 논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MOU는 당시 세미나에서 논의된 ‘할랄 인증-투자-수출입 연계 플랫폼’ 비전을 실제로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DHB 그룹은 산업·에너지뿐만 아니라 문화·엔터테인먼트 드라마 분야 투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월스튜디오가 제작을 맡고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한-필리핀 합작 글로벌 영화 ‘더 가디언(The Guardian)’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도 본격화했다. 이번 투자는 GCC 시장을 넘어 아시아-중동 간 문화 교류 확대와 한류 콘텐츠 확산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DHB 그룹 김옥주 회장은 “양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10월 말~11월 초에는 타할라스 회장단과 지난번 공식 방문했던 UAE 왕족(Ruler Family)이 다시 한국을 공식 방문해, 한국 정부 관계자 및 UAE 할랄 정부기관장, 왕실 주요 인사와 함께 미팅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공동 오피스 설립 및 2026 글로벌 할랄 엑스포 협력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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