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국내 최고 성능 열병합발전 실현

주기기 성능시험 성공… 수소 혼소·AGC 운영 등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견인

[시사매거진 이재혁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신세종빛드림본부(본부장 신춘호)가 28일 주기기 인수성능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내 최고 성능의 집단에너지 열병합설비를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인수성능시험은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의 출력과 효율이 계약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절차로, 이번 시험에서는 기존 최고 수준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6개월간 운전조건 검증과 주요설비 튜닝 등을 통해 이뤄졌으며, 남부발전 기술전문센터와 전 직원, GE·대우건설 등 글로벌 기업의 협업 결과다.신세종본부는 2024년 6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전경.(사진_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전경.(사진_남부발전)

[시사매거진 이재혁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신세종빛드림본부(본부장 신춘호)가 28일 주기기 인수성능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내 최고 성능의 집단에너지 열병합설비를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수성능시험은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의 출력과 효율이 계약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절차로, 이번 시험에서는 기존 최고 수준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6개월간 운전조건 검증과 주요설비 튜닝 등을 통해 이뤄졌으며, 남부발전 기술전문센터와 전 직원, GE·대우건설 등 글로벌 기업의 협업 결과다.

신세종본부는 2024년 6월 30일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가 630MW 전기와 340Gcal 열을 공급하며, 국내 최초로 수소 혼소(최대 50%)가 가능한 가스터빈을 도입해 수소경제 전환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무탄소 전원을 목표로 LNG 기반 차세대 발전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열병합 자동발전제어(AGC) 운전에도 성공해 발전공기업 최초 기록을 세웠으며, 민간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춘호 본부장은 “최고 성능의 발전설비 운영을 통해 2050 탄소중립과 수소생태계 조성, 무탄소 전원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규혁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