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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버디–필앤굿컴퍼니, K-콘텐츠 MD 유통혁신 위한 MOU 체결

“디지털 마케팅과 제조역량 결합…글로벌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본격 시동”

[시사매거진 김민건 기자] K-콘텐츠 굿즈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MD 전문기업과 디지털 마케팅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MD 굿즈 전문기업 두버디(대표 임민수)와 마케팅 및 유통 전문기업 필앤굿컴퍼니(대표 최영민)는 K-콘텐츠 기반 MD상품 유통망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콘텐츠 IP를 활용한 MD상품의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플랫폼 구축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13년 노하우의 두버디, 콘텐츠 협업으로 영향력 강화2012년 설립된 두버디는 800여 건

[시사매거진 김민건 기자] K-콘텐츠 굿즈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MD 전문기업과 디지털 마케팅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MD 굿즈 전문기업 두버디(대표 임민수)와 마케팅 및 유통 전문기업 필앤굿컴퍼니(대표 최영민)는 K-콘텐츠 기반 MD상품 유통망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콘텐츠 IP를 활용한 MD상품의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플랫폼 구축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13년 노하우의 두버디, 콘텐츠 협업으로 영향력 강화

2012년 설립된 두버디는 800여 건의 MD 컨설팅과 620건 이상의 브랜드 콜라보 경험을 가진 업계 대표주자다.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 유통, CS까지 전 과정에 걸쳐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차별화된 굿즈 사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화상품 선정,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등 공공 분야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MBC 예능 ‘수사반장1958’ MD 제작과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팝업스토어 공식 협력사로 참여해 방송 콘텐츠와의 시너지도 확대 중이다.

두버디는 국내외 공장 인프라와 자체 디자인팀, 전직 디자인 교수 출신의 품질 총괄 책임자를 중심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23년 중국 지사 설립에 이어 올해 일본 지사 개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감성 마케팅 강자 필앤굿, 유통 혁신으로 협업 시너지 노려..

필앤굿컴퍼니는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과 IP 유통을 기반으로, 연예인 굿즈·캐릭터 상품·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확장 중이다. 감성 콘텐츠와 광고 전략을 접목한 유통 모델로 온라인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영민 대표는 “두버디의 전문성과 제조역량은 필앤굿의 디지털 마케팅 기술력과 결합해 K-콘텐츠 MD 유통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며 “2025년까지 국내외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K-콘텐츠 IP 기반 글로벌 플랫폼 구축 시동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수준을 넘어, K-콘텐츠 IP를 활용한 MD 유통의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통합 전략 수립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임민수 대표는 “디자인부터 유통까지 관리하는 두버디의 시스템에 필앤굿컴퍼니의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이 더해져, K-굿즈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방송, 게임,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 IP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MOU가 K-콘텐츠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MD 산업의 글로벌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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