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노후주택 개선에 3억 기부…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맞손…취약지역 1100세대 지원 이어가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 이하 ‘HUG’)는 3일 국토교통부 등 7개 기관과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 취약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열렸으며, 참여 기관들은 기부금과 건축자재를 지원하고,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허그는 이날, 해당 사업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함께 취약지역의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 이하 ‘HUG’)는 3일 국토교통부 등 7개 기관과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 취약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열렸으며, 참여 기관들은 기부금과 건축자재를 지원하고,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허그는 이날, 해당 사업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함께 취약지역의 주거 안전과 위생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프로젝트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연계 사업이다.
허그는 2018년 사업 초기부터 지난해까지 총 19억 5000만 원을 지원해 약 1100세대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했으며, 올해도 3억 원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허그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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