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가명정보 기반 빅데이터 분석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5월 16일까지 접수…이종 데이터 결합 통한 신규 서비스 창출 및 지역 가치 확대 기대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 산하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가 '2025년 가명정보 결합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지원사업' 참여 기업 및 기관을 오는 5월 16일까지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가명 처리가 가능한 개인정보 데이터를 보유한 부산 소재 기업 및 기관이다. 산업 분야와 관계없이 이종 데이터 결합·분석을 통해 신규 서비스 창출이나 기존 비즈니스 혁신이 가능한 곳이면 참여할 수 있다.평가 항목은 과제의 목표 타당성, 추진 계획의 구체성과 현실성, 결과 활용성, 성장 가능성, 수행기관의 참여 의지와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 산하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가 '2025년 가명정보 결합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지원사업' 참여 기업 및 기관을 오는 5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가명 처리가 가능한 개인정보 데이터를 보유한 부산 소재 기업 및 기관이다. 산업 분야와 관계없이 이종 데이터 결합·분석을 통해 신규 서비스 창출이나 기존 비즈니스 혁신이 가능한 곳이면 참여할 수 있다.
평가 항목은 과제의 목표 타당성, 추진 계획의 구체성과 현실성, 결과 활용성, 성장 가능성, 수행기관의 참여 의지와 역량 등이며, 종합 평가를 거쳐 우수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가명정보 결합 및 분석 기술 컨설팅 △데이터 분석 실행 등이다. 신청 방법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의 목표는 지역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가명 처리한 뒤, 금융·통신 등 다양한 이종 데이터를 결합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데이터 기반 공공정책 수립, 사회 문제 대응, 공공서비스 개선 등의 실질적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2022년 8월 부산시·개인정보보호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부산테크노파크 간 협약으로 출범한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화폐 기반 소비행태 분석, KT·NICE평가정보 데이터 결합을 통한 인구 이동 및 소비 특성 분석, 관광·호텔 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연계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지역 빅데이터 분석 허브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형균 원장은 “이번 사업이 개인정보 활용과 데이터 결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역량 강화를 돕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