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2025년 사업 및 산업 네트워크 설명회’ 성료
350여 명 참여… 지역 기업·대학 협력 강화의 장 마련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 이하 부산TP)는 지남 21일 부산시청 대강당과 로비에서 지역 기업,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부산TP 사업 및 산업 네트워크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예년과 달리 산업 네트워크 설명회를 병행해 지역 기업뿐 아니라 대학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부산TP의 주요 사업과 ‘수소동맹’ 등 지역 산업 네트워크, 우수 기업이 소개됐으며, 밋업 행사에서는 협력 방안 논의와 상담이 진행됐다.부산TP는 올해 확정된 100여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 이하 부산TP)는 지남 21일 부산시청 대강당과 로비에서 지역 기업,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부산TP 사업 및 산업 네트워크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예년과 달리 산업 네트워크 설명회를 병행해 지역 기업뿐 아니라 대학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부산TP의 주요 사업과 ‘수소동맹’ 등 지역 산업 네트워크, 우수 기업이 소개됐으며, 밋업 행사에서는 협력 방안 논의와 상담이 진행됐다.
부산TP는 올해 확정된 100여 개 사업을 발표했다. 지난해 228개 사업, 178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 부산TP는 올해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을 위한 매뉴콘 프로젝트와 ‘지산학브랜치 100’을 통한 지역 오픈캠퍼스화 전략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수소동맹’, ‘이차전지 지산학복합체’ 등 다양한 산업 네트워크와 기업이 소개됐다.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최윤화 회장,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황재혁 본부장,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이모성 과장, 부산화장품산업협회 김규훈 회장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테크센터 신도훈 부장은 지역 혁신기관과 연구개발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공동 R&D 및 인력 양성 등 실질적 협력 기회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부산라이즈혁신원 이준현 원장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라이즈 사업’을 발표하며 대학과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전략과 생태계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설명회와 함께 로비에서는 맞춤형 1:1 상담이 진행됐으며, ‘부산형 앵커기업’ 및 ‘부산라이즈혁신원’ 특별부스를 운영해 심층 논의를 지원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기업,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개별 R&D에서 벗어나 연결과 협력 중심의 C&D(Connect & Development)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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