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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이스팩 순환 사업 확대 추진

지난해 93톤 재사용…자원 절약·경제적 효과 기대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울산시는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절약을 위해 일회용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 ‘아이스팩 순환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공동주택과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전용 수거함을 통해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세척 후 전통시장·회센터·음식점 등에 무상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난해 시는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129톤(43만 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했으며, 이 중 93톤(31만 개)을 재사용해 지역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절약의 성과를 거뒀다.올해도 시는 전용수거함 점검과 수요처

아파트단지 수거함에서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있다.(사진_울산자원순환사업협동조합)
아파트단지 수거함에서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있다.(사진_울산자원순환사업협동조합)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울산시는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절약을 위해 일회용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 ‘아이스팩 순환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과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전용 수거함을 통해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세척 후 전통시장·회센터·음식점 등에 무상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시는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129톤(43만 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했으며, 이 중 93톤(31만 개)을 재사용해 지역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절약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시는 전용수거함 점검과 수요처 조사를 강화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친환경 아이스팩 사용이 필요하며, 가정에서 배출된 아이스팩은 전용수거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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