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산은행 주거래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연내 주거래은행 확정… 지역사회와 상생 도모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은 주거래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은행(행장 방성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공단은 협상 완료 후 이견이 없을 경우 연내 주거래은행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은행은 내년 1월부터 3년간 공단의 주거래은행 역할을 맡는다.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재무 건전성, 자금·법인카드 관리, 업무 수행능력, 통합자금 시스템 구축, 사회적 가치를 평가 기준으로 삼았으며, 조달청 나라장터 공개 입찰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부산은행은 앞으로 공단의 총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은 주거래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은행(행장 방성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협상 완료 후 이견이 없을 경우 연내 주거래은행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은행은 내년 1월부터 3년간 공단의 주거래은행 역할을 맡는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재무 건전성, 자금·법인카드 관리, 업무 수행능력, 통합자금 시스템 구축, 사회적 가치를 평가 기준으로 삼았으며, 조달청 나라장터 공개 입찰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부산은행은 앞으로 공단의 총사업비 13.5조 원 규모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금융 거래를 지원하며, 공단과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한 추가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윤상 공단 이사장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협력해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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