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데이터 오픈랩 최종발표회 성료
대학생들이 제안한 데이터 기반 정책, 지역 문제 해결 실마리 제공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7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2024 데이터 오픈랩 활용 데이토리랩(Datory Lab) 운영 지원사업’의 최종발표회를 개최하며 7개월간 진행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 행사는 대학생들에게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 정책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발표회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지역 대학 관계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참가자들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의 데이터 오픈랩에서 공공데이터를 분석하고,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7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2024 데이터 오픈랩 활용 데이토리랩(Datory Lab) 운영 지원사업’의 최종발표회를 개최하며 7개월간 진행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행사는 대학생들에게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 정책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발표회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지역 대학 관계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의 데이터 오픈랩에서 공공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산의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서비스를 설계했다.
최종 발표에서는 낙동강 관광 활성화, 대중교통 개선, 고령자 복지시설 입지 분석 등 실현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졌다.
부산시장상을 수상한 부산대학교 팀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최적의 주거 지역을 제안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경대학교와 동아대학교 팀은 각각 지하철 혼잡 완화와 노인복지시설 입지 선정 방안을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된 연구 결과는 향후 사례집으로 발간되며, 부산시 정책 개발과 공공데이터 활용의 모범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참가자들은 2024 부산데이터위크에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국내외 데이터 활용 성과를 알릴 계획이다.
김형균 원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데이터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며 “데이터 기반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과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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