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TS, 드론 배송 안전 강화 주도

‘드론 배송 안전세미나’ 개최… 사고사례 공유 및 안전기준 논의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8일 김천 드론 자격센터에서 ‘2024 드론배송 안전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14개 지역, 173개 배달점에서 본격화된 드론 배송 서비스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업계 노하우 공유와 사고사례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약 80명의 업계 관계자와 학계, 연구계, 지자체, 군 관계자가 참석했다.세미나는 1부에서 국토부와 TS가 드론 배송 확산과 안전관리 필요성을 발표하고, 사고사례와 위해요인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2부에서는 드론 업체들이 위해요인 평가, 안전관리 적용 사례,

28일 김천 드론 자격센터에서 ‘2024 드론배송 안전세미나’를 하고 있다.(사진_TS)
28일 김천 드론 자격센터에서 ‘2024 드론배송 안전세미나’를 하고 있다.(사진_TS)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8일 김천 드론 자격센터에서 ‘2024 드론배송 안전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14개 지역, 173개 배달점에서 본격화된 드론 배송 서비스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업계 노하우 공유와 사고사례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약 80명의 업계 관계자와 학계, 연구계, 지자체, 군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1부에서 국토부와 TS가 드론 배송 확산과 안전관리 필요성을 발표하고, 사고사례와 위해요인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드론 업체들이 위해요인 평가, 안전관리 적용 사례, 사고 예방 노력을 발표했으며, 이어 업계와 지자체가 드론 배송 안전관리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항공대 이금진 교수는 “드론 배송의 확대에 따라 업계의 안전관리 노력이 필수”라며, 위험도에 따른 차등 안전기준 적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위험요인 정보와 사고사례를 전파해 동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기술 교류를 통해 드론사고 방지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드론배송 상용화 모델을 추진 중이며, TS는 안전체계 승인, 배송로 설계 검증 등을 통해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박윤승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