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 겨울철 국가어항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 시행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실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완도 청산도항 등 관내 21개 국가어항 시설물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겨울철 현장점검을 내년 2월 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완도 청산도항 등 11개 공사 현장과 금년도에 최초로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영광 향화도항을 포함한 10개 국가어항 내에 있는 외곽시설(방파제 등 어항 외곽의 시설물) 및 계류시설(선착장 등 선박을 고정시키기 위한 시설물) 173곳이다.점검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선 출입통제 등 안전 조치를 마련하고 신속히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완도 청산도항 등 관내 21개 국가어항 시설물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겨울철 현장점검을 내년 2월 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완도 청산도항 등 11개 공사 현장과 금년도에 최초로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영광 향화도항을 포함한 10개 국가어항 내에 있는 외곽시설(방파제 등 어항 외곽의 시설물) 및 계류시설(선착장 등 선박을 고정시키기 위한 시설물) 173곳이다.
점검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선 출입통제 등 안전 조치를 마련하고 신속히 보수를 완료해 시설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여, 다가오는 겨울철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점검 내용은 공사현장 내 건설자재 보관 및 공사현장 정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운영 중인 국가어항의 방파제, 부잔교 등 기존 시설물에 대한 손상·균열 여부 및 안전관리 상태 등을 총괄 점검한다.
김광수 목포해수청 어항건설과장은 “국가어항 시설물의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피해를 사전 방지함으로써 국민들이 안전하게 어항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석 기자 jun8563@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