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0회 목포시의회, 파행 끝에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구성
2차 본회의서 예결위 위원장에 김휴완 의원, 부위원장에 김오수 의원 등 선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시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원)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개최한 제370회 2차 본회의에서 비민주계와 민주당 사이에 의견 대립으로 파행을 거듭한 끝에 결국 박창수 의장의 강행하에 민주당 의원 8명으로 재구성되면서 가까스로 일단락됐다.이날 반발에 나섰던 최홍림 의원을 비롯한 일부 비민주 의원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끝까지 굽히지 않았으며, 이를 지켜본 박창수 의장이 결국 회의를 강행했다.이에따라 예결위원으로는 위원장에 김휴완, 부위원장에 김오수, 위원으로 김양규, 문상수, 박용식, 박용, 이금이, 이형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시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원)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개최한 제370회 2차 본회의에서 비민주계와 민주당 사이에 의견 대립으로 파행을 거듭한 끝에 결국 박창수 의장의 강행하에 민주당 의원 8명으로 재구성되면서 가까스로 일단락됐다.
이날 반발에 나섰던 최홍림 의원을 비롯한 일부 비민주 의원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끝까지 굽히지 않았으며, 이를 지켜본 박창수 의장이 결국 회의를 강행했다.
이에따라 예결위원으로는 위원장에 김휴완, 부위원장에 김오수, 위원으로 김양규, 문상수, 박용식, 박용, 이금이, 이형완 의원이 구성됐다.
예결위 위원장에 당선된 김휴완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어서 감사함과 함께 시민을 대표한 재정의 감시자로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앞섭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모든 안건은 개별 상임위에서 검토 후 결정하고, 예산특위에서 다시 심의해서 마지막으로 의결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모두 중요한 사항이지만 내년도 살림인 2022년도 본 예산안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현 상황을 직시했다.
김휴완 위원장은 “예결특위 위원의 한 사람으로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의원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알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이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예결위원님들과 함께 재정 감시자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휴완 위원장은 “목포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예산이 잘 편성되었는지? 낭비성 및 선심성, 특혜성 사업은 없는지?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들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계획되었는지? 그리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예산 등 살펴야 할 내용이 많다”며 향후 방향을 제시했다.
이병석 기자 jun85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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