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류고도지구 제한 폐지로 50여년 묵은 숙원 해결
구로구 오류고도지구의 높이 제한이 53년 만에 폐지된다고 6월 30일 밝혔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오류고도지구 해제를 포함한 서울시 ‘신(新) 고도지구 구상(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최고고도지구 폐지 대상은 구로구 부일로1나길 28(온수동 100-64번지) 일대 9만4,130㎡ 면적이다.1971년 시가지의 무질서한 확장을 막기 위해 풍치지구로 결정된 대상지 일대는 약 20년 뒤 최고고도지구로 변경 결정되면서 건축 높이가 20m 이하(아파트형 공장은 30m 이하)로 제한돼왔다.이에 문헌일 구청장을 비롯한 엄의식 부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