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2024년 울산항의 4대 운영 방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에너지 물류를 선도하는 울산항UPA는 동남권 친환경 연료 공급망의 선도적인 구축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관련 기반를 확충하는 데 공사의 역량을 집중한다.먼저 상업운영이 예정된 에너지허브 1단계의 선제적 수요창출을 위해 터미널 시운전 지원, 항만시설 점검, 공정률 모니터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LNG 벙커링 합작법인 설립과 LNG 벙커링 선박 신조계약 체결을 추진하며, 글로벌 벙커링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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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양 추위 속에 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 매년 2월 4일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다. 예로부터 입춘에는 집 대문이나 기둥에 입춘을 경축하는 입춘첩을 붙이는 세시풍속이 있다. 춥고 긴 겨울을 보내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기쁘게 맞이하고자 하는 농경사회의 민심이 반영된 풍습이다. 입춘첩은 달리 춘축(春祝)·입춘서(立春書)·입춘방(立春榜)·춘방(春榜)이라고도 한다. 옛날 대궐에서는 입춘이 되면 내전 기둥과 난관에 문신이 지은 연상시(延祥詩) 중에 좋은 것을 뽑아 연잎과 연꽃 무늬를 그린 종이에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임준택 전 수협중앙회 회장이 대한민국 청렴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적으로 청렴운동을 벌이고 있는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연)은 ‘제4회 대한민국 청렴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미래세대에 청렴한 대한민국을 물려주고자 청렴한 인재를 발굴하고 청렴패를 수여해 청렴운동을 널리 알리게 행사 목적이다.사회적기업부문 대상은 임준택 전 수산업협동조합 중앙회 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수산업 발전을 앞당긴 공로를 인정받았다.공신연은 오는 26일 오
국민배우 이선균의 갑작스러운 자살 소식이 충격적이고 안타깝다. 마약 복용 혐의로 전 국민을 놀래켰지만 처음 보도된 것과는 달리 마약검사와 정밀검사에서까지 모두 음성으로 밝혀지고, 자신의 억울함을 거짓말 탐지기까지 요청하며 호소하던 차였기에 그의 죽음이 더욱 충격적이다. 도대체 무엇이 그에게 죽음을 선택하도록 만들었을까. 그는 무슨 마음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결정을 했을까. 아니면 그를 자살이라는 죽음으로 내몬 그 어떤 불가항력적인 무엇이 있었을까. 죽은 자는 말이 없을 뿐이다.그런데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을까? 스스로 나의
한국사회만큼이나 전통적으로 공정의 가치에 대해 예민한 나라는 흔치않다. 유교적 전통의 봉건적 신분과 위계질서가 오랫동안 이어져 온 민족임에도 평등이나 공정에 대한 가치는 매우 중요시 여겨져왔다. 지배계층의 폭정에 저항한 숱한 농민 반란과 민중 봉기의 대부분도 차별에 대한 사회적 불평등과 불공정에 대한 반기로 일어났다.그런데 한국사회만큼 공정의 가치에 예민하면서도 동시에 기득권의 특권의식 또한 강한 사회도 드물다. 민주적 질서가 보편화된 사회가 된 지 이미 오래인데 기득권 세력은 오랫동안 누려왔던 특권이 몸에 체화돼서 그런지 도무지
과거 한국을 '인구소멸 국가 1호'로 지목하며 인구위기를 상기시켰던 세계적 석학 옥스퍼드대 콜먼 교수는 "이대로라면 한국은 2750년 국가가 완전히 소멸할 위험이 있습니다"라며 "한국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달성했지만 그 대가로 이를 물려줄 다음 세대가 없어져 버렸다"고 경고했다. 그가 UN포럼에서 처음 한국을 소멸국가로 지목한 2006년 당시만 해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그나마 1.13명이었다.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당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인구 대체 수준은 2.1명,
[드론매거진]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28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드론 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국군장병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국거래소에서는 매년 어려운 환경속에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부대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한창기 기자 aegookja@sisamagazine.co.kr
철학자 하이데거의 말을 빌리자면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Die Sprache ist das Haus des Seins).’ 즉 언어는 존재를 드러낼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 존재는 그 언어 안에서 거주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언어 사용은 그 존재의 사유방식을 알 수 있는 척도가 된다.이런 측면에서 요즘 연이은 국회의원의 막말과 욕설 퍼레이드를 보면 정치인들이 상대 진영 또는 국민을 대하는 의식의 흐름이 어떠한지를 가늠할 수 있다.사실 정치권의 막말이 하루 이틀 있어 온 건 아니지만 올해 유독 그 양태가 심해 보인다. 아마
지난달 김건희 여사가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의 기자회견에 참여해 “불법 개 식용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며 정부 임기 내 ‘개 식용 종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여야도 모두 개 식용 금지 취지에 공감했다. 국회에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의원 모임’을 출범시키면서 이번 정기 국회 내 법제화 가능성을 보였다. 그동안 주로 진보 진영에서만 주장해 왔던 개 식용 금지 의제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도 관련 법안을 발의하면서 개연정(개+대연정)이라는 평가도 나왔다.이에 따라, 개 식용 금지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가능성은 어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국회부산도서관은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부‧울‧경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제1차 지방의정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 의원들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만한 저서를 집필한 작가와의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글로벌 마인드 셋 ▲당신의 매력을 브랜딩하라 ▲국회부산도서관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강사진으로는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소장이자 제6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부의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부산디자인진흥원(DCB, Design Council Busan)은 지역 소셜벤처 육성을 위해 수영구 비콘그라운드 내 ‘B-소셜 그라운드’에 입주할 기업을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B-소셜 그라운드는 부산 소셜벤처 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진흥원은 입주기업에 사무공간 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 사업 연계 기회 △플리마켓, 원데이클래스 등 비콘그라운드 프로그램 연계 △소셜벤처 기업 네트워킹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 연계기회 등의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은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차세대 해상실증 상용화 기술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친환경 기자재 기업의 기술 상용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해상실증이 반드시 요구된다. 이번 워크숍은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건조 중인 “다목적 해상실증 선박”과 해상실증 연계방안을 고려한 차세대 미래기술에 대한 기술세미나와 해상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방안 타진을 위해 개최됐다. 워크숍은 5건의 주제발표 및 기술전략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목적 해상실증 선박
[시사매거진]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면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7월 중순 50억 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누적 매출은 3조 원에 달한다.2012년 출시된 불닭브랜드는 2017년 누적 판매량 10억 개를 돌파한 이후 매년 10억 개씩 판매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성장세는 까르보, 치즈 등 오리지널 불닭볶음면에서 파생된 다양한 확장 제품과 ‘Fire Noodle Challenge’와 같은 콘텐츠 경쟁력이 뒷받침하고 있다.특히, 최근 해외에서만 판매되는 불닭 제품이 현지 쇼핑이나 역직구 아이템으로 주목받으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경남정보대학교는 호주 자매대학인 James Cook University Brisbane(총장 Kathleen Newcombe)을 방문해 한국-호주 간 학위교류과정 개설을 협의했다고 27일 밝혔다.양 대학은 관광 서비스 분야 학과(호텔관광, 외식조리, 제과제빵 등)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1 복수학위 과정’ 등 한국-호주 양 대학간 학위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또 영어 어학원과 단기언어 프로그램, 문화 프로그램, 학생·교직원의 교류 등에 대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경남정보대는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호주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부산지역의 대학이 호주 현지에서 한국의 김치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경남정보대학교 교직원과 현지연수단 학생 30여 명은 23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한인식당(The Charcoal BBQ House)에서 ‘제1회 김치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경남정보대학교 호주 자매대학인 제임스 쿡 대학(James Cook University Brisbane·총장 Kathleen Newcombe)과 함께 개최한 이날 행사는 김대식 총장을 비롯해 제임스 쿡 대학에서 언어 연수 중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울산 북구 이화중학교는 최근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95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5월 26일 통일교육주간 행사로 진행된 ‘지구와 이웃을 살리는 아나바다 장터’에서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했고, 학생과 교사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학생자치회에서는 수익금의 용도를 논의해 전액 기부하기로 합의했다. 대의원 80%가 동의해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들을 돕기로 했다. 이정현 전교 회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보태려고 장터 수익금을 기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국립부경대학교는 해양생물학과 장재훈 연구원 석사과정생이 최근 서울 롯데월드 웰빙센터에서 열린 한국어류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장 연구원은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 ‘한국산 성대과 달재속 치어 5종의 형태기재 및 분자동정’ 연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한국 성대과 달재속은 형태 정보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산란장과 서식지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장 연구원은 최근 2년간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으로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채집한 난·자치어 표본을 정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국립부경대학교는 28일 오후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제33차 열린대학교육협의회(OCU 컨소시엄) 총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총장회의에는 협의회 회장교인 부경대를 비롯, 강릉원주대, 부산외대, 순천향대, 용인대, 인제대, 한국열린사이버대(OCU) 등 OCU 컨소시엄 주관대학의 총장,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교육 관련 주요 안건을 협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학점교류 활성화, 학사제도 개선, 교육과정 특성화 등 사이버교육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역량 기반 교육과정 편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열린대학교육협의회
[시사매거진] 삼양식품은 오는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삼양라면, 짜짜로니, 맛있는라면, 열무비빔면 등 12개 대표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삼양라면은 5입 멀티 제품 할인점 판매가 기준 3840원에서 3680원으로 4%, 짜짜로니는 4입 멀티 제품 기준 3600원에서 3430원으로 5%, 열무비빔면은 4입 멀티 제품 기준 3400원에서 2880원으로 15% 인하된다.삼양식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가격 인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60년 전통의 국민 라면인 삼양라면 등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제품을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경남정보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은 기존 창업교육 거점대학을 확대해 지역별 창업교육 기반을 구축, 지자체와의 협업 체계 마련 등 대학을 지역사회 창업교육의 중심(허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경남정보대는 전국 전문대 가운데 동남권에서 울산과학대를 주관대학으로 해 거제대, 경남도립거창대, 마산대와 연합체를 이뤄 선정됐다. 특히 전문대 연합체는 올해 처음으로 선정됐으며 지역정주형 창업자 발굴 프로그램 등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경남정보대학교는 23일 민석광장 및 K-HiVE Lounge에서 K-HiVE HiVE : Higher Vocational Education hub district Lounge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제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사상구의회 윤숙희 의장과 지역주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개소식을 갖는 K-HiVE Lounge는 500m2(약150평) 규모로 2개의 실습실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실습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 국제 디자인 교육 엑스포 & 컨퍼런스(IDEEC, International Design Education Expo & Conference)에서 시각디자인전공 산업체 현장견학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부경대 LINC(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3.0사업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시각디자인전공 홍동식, 김성필 교수와 학부생, 대학원생 등 45명이 단체로 참가해 국제 디자인 교육의 흐름과 최신 현황을 체험했다.이번 행사는 부경대 홍동식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부산의 물자립과 물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부산 통합 그린스마트 물관리 정책 수립 및 가덕도신공항의 탄소중립과 물·에너지 자립 공항 건설 방향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0일 오후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은 부산연구원에서 열린 ‘물산업 공동발전 포럼’에서 ‘부산의 물문제 현황과 물자립, 물산업 정책방향’ 기조발표를 통해 이 같은 정책 방안을 제안했다. 신 원장은 이날 포럼에서 “부산의 물 문제는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물 부족 현상은 기업의 생산성을 저하시켜 부산 경제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스마트헬스케어학부 의공학전공 김대훈 학생(4학년‧학석사연계과정)이 2023년 한국음향학회 춘계 학술논문발표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김대훈 학생은 최근 제주 부영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학회에서 ‘적조 감지를 위한 초음파 신호와 합성곱 신경망을 이용한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적조는 플랑크톤의 대량 번식으로 바닷물의 색깔이 적색으로 변하는 현상으로, 전 세계 연안 지역에서 어류의 집단 폐사를 일으키는 등 해양 생태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BNK부산은행이 글로벌사업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방성빈 은행장은 중국 내 현지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하고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 강화를 위해 취임 후 첫 해외출장길에 올랐다.출장기간 중국영업점 영업력 강화를 목적에 두고 부산은행은 지난 12일 중국 칭다오농상은행에 이어 15일 오전 중국 난징은행과 업무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밝혔다. 양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네트워크와 강점을 공유해 지급결제·무역금융·자금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부산의 미래교육을 이끌고 있는 하윤수 교육감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교육의 힘을 믿고, 교육이야말로 모든 변화와 발전의 시금석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 1년. 하 교육감은 ‘전국 최초’라는 변화의 선두에서 올곧은 교육의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시사매거진이 그 현장을 찾아보았다.하 교육감은 인터뷰에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에 따라 교실안-학교안-지역연계의 3단계 안전망을 강화해 기초학력을 보장해 나갈 예정"이며 "‘학력 신장 방안’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는 부산형 학업성취도평가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울산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담반을 운영한다. 전담반은 안전총괄과를 지휘 본부로 하고 유·초·중등교육과와 체육예술건강과, 교육시설과 6개 부서로 구성된다. 앞으로 전담반은 담당 업무별 폭염 시 대처 사항 등을 정비하며 재난 상황에 대비하게 된다. 울산시교육청은 전 학교와 기관에 폭염 대비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냉방기 사용 시 실내·외 온도차를 5℃ 내외로 유지하고 냉방기 본격 가동 전 냉방시설을 사전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자 급식기구의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지자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학부모 단체와도 손을 맞잡았다.부산시교육청은 2일 오전 8시 20분 연제구 거제초등학교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장, 거제초 녹색어머니회장 등 학부모 단체 관계자들과 ‘통학 안전 학부모 단체 협업 강화 캠페인’을 펼쳤다.이 캠페인은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수요자인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하 교육감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날 하 교육감과 참가자들은 거제초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국립부경대학교 김대석 교수 고분자공학전공팀이 액정 엘라스토머(LCE, Liquid Crystal Elastomer) 신소재를 활용해 자율 운동하는 소프트 로봇을 개발해 주목된다.김 교수는 같은 과 김영빈 석사과정생,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슈양 교수(재료공학과)와 공동연구를 통해 반응성 고분자물질인 LCE의 필라멘트 구조를 활용해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동을 구현하는 소프트 로봇을 제작했다.소프트 로봇은 인간 생활과 밀접한 분야나 위험한 조건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금속이 아닌 유연한 소재로 만든 로봇을 말한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시와 지역 교육 현안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는 22일 오후 4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2023년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행정협의회는 하윤수 교육감 취임 후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통학로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8개 안건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부산시에 ▲통학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공조 ▲지역혁신사업(RIS) 연계 숙박형 인성영어캠프 운영 ▲(가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