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봉섭 기자의 기사

총 14건

김상표 화가, 이 시대의 ‘사랑의 윤리학’에 대해 묻다

인터뷰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인 김상표 작가가 월전미술문화재단의 초대를 받아 한벽원미술관(서울 삼청동)에서 ‘사랑의 윤리학: 몸, 에로스, 그리고 타자’라는 제목으로 10회 개인전을 8월 22일(월) - 9월 1일(목)까지 개최한다. 비가 그친 뒤 나무들이 내뿜는 여름향기로 가득찬 목동의 오목공원에서 그를 만나 이번 전시의 의미와 출품 작품들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사랑의 윤리학에 대한 회화적 형상화를 시도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자본주의적 교환관계 체계 속에서 계산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을 목표로 하는 합리성이 우리의 몸과 마음

서봉섭 기자

경상국립대 명예교수인 김상표 화가, 17일까지 서울 자하미술관에서 9회 개인전

생활/문화

[시사매거진] 김상표 화가가 ‘I AM ANARCHISM’이라는 명제를 붙잡고 그동안 진행해온 회화적 고투의 결과물들을, 지난 달 17일부터 이번 달 17까지 서울 자하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다.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 ‘아나키즘’이라는 주제를 우리의 일상적 삶 속으로 끌고 들어와 디오니소스춤, 운명교향곡, 사랑예찬, 멜랑콜리, 구원, 펑크록 등 다양한 소재들로 버물렸다. 이번 9회 개인전을 맞아, 아나키스트 예술가 김상표 작가가 춤과 몸짓 그리고 얼굴에 담아 표현한 24점의 그림들은 소시민적 삶을 살아가면서도 때때로 자유와 해

서봉섭 기자

탈춤 추는 배우 김성범

연예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갯마을 차차차에서 동장역 인교진과 부동장역으로 환상의 브로맨스 코믹 티키타카를 선보이고 있다.김성범은 앞선 작품 대박부동산에서 강학석 형사역으로 실존감 있는 강력반 형사를 카리스마 있게 연기 한바 있다김성범은 마당에서는 춤의미학과 해악을 브라운관에서는 코믹에서 카리스마까지 연기의 스팩트럼을 넓펴가고 있다.

서봉섭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김상표 명예교수의 예술의 모험

책

[시사매거진]예술로 철학하는 Anarcho-Entrepreneur를 꿈꾸는 김상표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화가)를 봄날의 싱그러움이 가득 찬 파리공원에서 만나 ‘관념의 모험’ 시리즈 네 번째 저서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었다.‘관념의 모험’ 시리즈를 연이어 발간하고 있는데, 그동안 어떤 책들을 저술했는가?“진리, 아름다움, 모험, 예술, 평화라는 다섯 가지 관념에 조직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이 비전을 품고 경영, 철학, 예술 세 분야에서 그동안 감행했던 모험들에 대한 기록을

서봉섭 기자

김상표 화가, 회화의 아나키즘에 대한 길을 묻다

인터뷰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김상표 작가는 삼례문화예술촌(대표 심가영, 심가희) 모모미술관의 초대를 받아 11월 1일(일)-14일(토)까지 7회 개인전을 개최한다. 김상표 화가는 이번 전시회의 제목으로 ‘나는 아나키즘이다:회화의 해방,몸의 자유’라는 매우 낯선 주제를 들고 나왔다. 그 이유를 묻기 위해 작가의 연구실이자 화실인 Gallery Parrhesia를 찾았다.김상표 작가의 7회 개인전인 모모미술관 전시를 간략히 소개한다면이번 전시에서는 춤의 사유이미지를 빌어 회화에 가해졌던 기존의 규정들과 권력에 예속화된 몸을 철저히 해방시키고 시도한다

서봉섭 기자

김상표화가의 회화적 퍼포먼스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게릴라 전시회

인터뷰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서봉섭 기자]특정공간을 일정기간 동안만 전시장으로 활용하여 아나코 스타일(Anarcho-Style)의 게릴라 전시를 열고 있는 김상표화가를 그의 작업실에서 만났다.이번 전시의 특별한 점을 든다면?“내 작업실 이름을 따서 ‘Gallery Parrhesia 1st Academy Meeting’이란 게릴라방식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작업실이 있는 삼화빌딩에서 메세나후원 방식으로 100여평의 공간을 임시전시장으로 제공했기에 가능한 전시다. ‘나의 실존은 오직 미적 현상으로만 정당화된다’는 주제하에 회화적 퍼포먼스에 가까운 인물

서봉섭 기자

KBS문화스케치 얼굴없는얼굴 화가 김상표

방송

[시사매거진 = 서봉섭 기자] 지난 6월 22일(월) 'KBS문화스케치'에서 얼굴성에 천착해 온 김상표 화가의 작품세계가 소개되었다. ‘얼굴 없는 얼굴 화가 김상표’라는 제목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얼굴 없는 얼굴’이라는 역설적 표현에는 사회적으로 요구받은 규범적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대인의 슬픔이 담겨 있다.화가 김상표가 얼굴을 통해 현대인이 부딪히는 실존적 문제들을 붙잡으려 하는 데는 그의 여러 사회적 경험들이 영향을 미쳤다.김상표 화가는 손꼽히는 대기업의 경영연구소에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기도 했고,직접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

서봉섭 기자

‘얼굴성: 회화의 진리를 묻다’ - 경남과기대 김상표 교수

인터뷰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서봉섭 기자]“오랫동안 나는 펜을 칼처럼 생각했다. 이제야 나는 우리의 무기력함을 알았다. 그래도 상관없다. 나는 책을 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장 폴 사르트르“붓을 칼처럼 휘두르며 발작적으로 그림그리기를 하는 나를 발견했다.”- 김상표예술로 철학하는 entrepreneur로 자신의 삶을 규정하는 이 시대의 노마드, 경남과기대 김상표교수(서양화가)를 그가 최근에 출간한 책 ‘얼굴성: 회화의 진리를 묻다’에 실린 그림들의 산실인 화실에서 만나 ‘얼굴성’을 회화적으로 형상화해내는 그의 문제의식들에 대해 물

서봉섭 기자

2020 화랑미술제

포토

[시사매거진= 서봉섭 기자]오는 19~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0화랑미술제가열린다. 화랑미술제는 한국 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가 해마다 여는 아트페어로 올해로 38회를 맞는다. 올해 행사에는 110개의 갤러리, 530여 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3000여 점의 조각, 설치, 미디어, 회화 작품 등을 선보인다.

서봉섭 기자

‘화이트헤드와 들뢰즈의 경영철학’

인터뷰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서봉섭 기자] 경영, 철학, 예술 이 세 분야를 가로지르며 관념의 모험을 펼치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김상표 교수(서양화가)를 그의 작업실에서 만나, 책을 집필하게 된 배경과 이유 그리고 그의 포부에 대해 물었다.이 책은 경영학자인 김상표 교수와 철학자인 김영진 교수가 함께 집필했는데 2인 공저로 책을 출간한 특별한 이유는“서구 철학은 학교가 아니라 시장에서 생겨났다. 소크라테스가 자신의 철학을 젊은이들이 사게 만들도록 열정을 다해서 유혹하고 설득했던 장소 또한 바로 시장이다. 21세기에 철학과 시장이 만난다면 어떤 방식

서봉섭 기자

고정관념의 틀을 “아작” 내다.

포토

[시사매거진=서봉섭 기자] 지난 11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인천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트렌디한 수요일, 트래디셔널한 11시 – 고수의 콘서트’ 중 전통 타악의 현대화, 신명 나는 Do Dream이 공연되었다.전통타악 ‘아작’은 다양한 공연기획 및 축제를 통하여 전문화 된 문화예술영역을 개발하고 예술현장의 활성화 및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연주자들의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SOUND와 PERFORMANCE는 전통 타악의 갈증을 해소해준 공연이었다.

서봉섭 기자

경영은 관념의 모험이다

인터뷰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서봉섭 기자] 신간 ‘경영은 관념의 모험이다’를 출간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김상표 교수, 화가이기도 한 그를 화실에서 만나 최근 작업들을 잠깐 둘러보고 자유롭게 인터뷰했다.경영은 실천의 영역으로 알고 있다. ‘경영은 관념의 모험이다’라는 명제로 선언적 의미의 책 제목을 선정한 이유는기업 또한 하나의 공동체로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진리, 아름다움, 모험, 예술, 평화’라는 다섯 가지 관념을 구현해내는 방향으로 기업공동체의 창조적 전진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 책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담겨

서봉섭 기자

미스터리 추리연극 ‘위험한 실험실 B-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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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서봉섭 기자] 지난 9월 27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최고 인기상을 포함 2관왕의 영예를 거머쥔 창작아동극 ‘위험한 실험실 B-123’을 선보였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국공립우수공연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최고 인기상, 제15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올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최고의 어린이 극으로 특히 한국어와 영어가 동시에 사용되는 국내 유일의 이중언어(Bilingual) 창작극이다.

서봉섭 기자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의 ‘눈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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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서봉섭 기자] 지난 9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의 ‘눈먼자들’이 공연 되었다 ‘눈먼자들’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민간 우수공연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현대무용 작품이다.

서봉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