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경상국립대 명예교수인 김상표 화가, 17일까지 서울 자하미술관에서 9회 개인전

[시사매거진] 김상표 화가가 ‘I AM ANARCHISM’이라는 명제를 붙잡고 그동안 진행해온 회화적 고투의 결과물들을, 지난 달 17일부터 이번 달 17까지 서울 자하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다.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 ‘아나키즘’이라는 주제를 우리의 일상적 삶 속으로 끌고 들어와 디오니소스춤, 운명교향곡, 사랑예찬, 멜랑콜리, 구원, 펑크록 등 다양한 소재들로 버물렸다. 이번 9회 개인전을 맞아, 아나키스트 예술가 김상표 작가가 춤과 몸짓 그리고 얼굴에 담아 표현한 24점의 그림들은 소시민적 삶을 살아가면서도 때때로 자유와 해

[시사매거진] 김상표 화가가 ‘I AM ANARCHISM’이라는 명제를 붙잡고 그동안 진행해온 회화적 고투의 결과물들을, 지난 달 17일부터 이번 달 17까지 서울 자하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다.

작품 ‘사랑예찬’을 설명하는 김상표 화가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작품 ‘사랑예찬’을 설명하는 김상표 화가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김상표 개인전 자하미술관 전시 전경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김상표 개인전 자하미술관 전시 전경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 ‘아나키즘’이라는 주제를 우리의 일상적 삶 속으로 끌고 들어와 디오니소스춤, 운명교향곡, 사랑예찬, 멜랑콜리, 구원, 펑크록 등 다양한 소재들로 버물렸다. 이번 9회 개인전을 맞아, 아나키스트 예술가 김상표 작가가 춤과 몸짓 그리고 얼굴에 담아 표현한 24점의 그림들은 소시민적 삶을 살아가면서도 때때로 자유와 해방을 원하는 우리의 모습에 다름아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