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생태공원, 소래생산지 & 최고의 생태공원
[시사매거진 오경근 칼럼니스트] 일반적으로 갯골은 개펄이라고 불리는 간석지 사이에 물길을 일컫는다. 그로 인해 넓은 바닷가에 흑회색으로 평평하게 자리하는 습지 형태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시흥시 장곡동에 있는 갯골은 여느 곳과 달리 내륙에서 바다로 흘러가는 하천에 발달해 있어 좁고 가파르다. 서해안 지역인 인천의 바닷물이 시흥시 하천으로 흘러들기도 하고, 또 시흥시 하천이 바다로 흘러가 밀물과 썰물 형태로 맞닿아 있다. 바로 내만(內灣) 갯골의 전형이다.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2012년 2월, 시흥시는 이곳 갯골을 국가 습지 보호구역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