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게 되는 책 ‘아무 때나 일기’
[시사매거진 허윤숙 기자] 새로운 해가 되면 누구든 다짐하는 단골 목록 ‘일기쓰기’. 하지만, 작심3일로 끝나기 일쑤. 백지에 대한 막막함이 커서일테다. 이 책은 일기를 쓰고 싶지만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됐다.'아무 때나 일기'는 '어쩌다 내가 된 나에게’라는 부제를 달고 1월 1일 출간됐다. 이 책을 넘겨보면 매 쪽 그림작가들의 일러스트와 질문들이 담겨있다. 독자는 마음 내킬 때 어느 쪽에서든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다. 날짜가 정해져 있지 않아 첫 장부터 시작할 필요도 없고 일기처럼 매일 쓰지 않아도 되며 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