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유람(幸福遊覽)…몽리 작가 ‘바다’를 여행하다
인터뷰 · 오피니언
[시사매거진 김용민 기자] 행복유람을 전시한 몽리 작가는 ‘바다’를 컨셉(CONCEPT)으로 마치 앨범을 발매하듯 노래했다. 시간의 이탈을 작품화하는 행복유람은 하나의 공간이면서 또 다른 공간으로 연출된다. 산호초와 해파리뿐만 아니라 유리잔, 촛불, 의자들이 깊은 바다가 아닌, 바다 위의 공간에서 휴식한다. “지금 이 시간은 바로 자신이 더 멋져질 수 있는 순간임을 깨닫는다.”한성대 동양화과와 동양화와 진채화 전공으로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한 몽리 작가는 2016년 문자도전-세화, 국립한글박물관 별관 외 15회 이상과 롯데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