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대퇴부 골절 의심 70대 섬 주민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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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대퇴부 골절 의심 70대 섬 주민 ‘긴급이송’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1.02.1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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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전남 도서지역에서 잇따라 응급환자가 발생해 목포해경이 긴급 이송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전남 도서지역에서 잇따라 응급환자가 발생해 목포해경이 긴급 이송했다”고 10일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9일 전남 도서지역에서 잇따라 응급환자가 발생해 목포해경이 긴급 이송했다”고 10일 밝혔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오전 10시 20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서 이 모씨(73세,여)가 발을 헛디뎌 넘어져 대퇴부 골절이 의심되어 이송을 요청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목포해경은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9일 오전 10시 44분경 조도 창유항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이송을 시작해 같은 날 오전 11시경 진도군 서망항에 도착, 대기하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이어 목포해경은 10일 오전 03시 15분경 전남 신안군 비금면에 거주하는 김 모씨(54세,남)가 복부통증을 호소하여 이송을 요청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비금도 수대항으로 경비함정을 급파하여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신속한 목포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환자 2명은 해당 지역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경은 경비함정을 이용해 도서지역의 응급환자를 이송하며 “바다 위의 엠뷸런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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