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먼슬리키친’, 영등포 빅마켓점 2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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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 ‘먼슬리키친’, 영등포 빅마켓점 2월 오픈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1.02.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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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슬리키친 영등포 빅마켓점 3D 인테리어
먼슬리키친 영등포 빅마켓점 3D 인테리어

[시사매거진] 푸드코트형 공유주방 먼슬리키친이 영등포 롯데 빅마켓에 새로운 공유주방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먼슬리키친 영등포 빅마켓점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을 분석해 배달 수요뿐 아니라 내점 방문고객이 많은 입지를 선별했다. 해당 지역은 반경 1,500m 내 백화점, 쇼핑몰은 물론 경찰서, 근로복지공단 등 다수의 관공서가 자리잡고 있고 배후 아파트 단지에는 약 53,000세대가 살고 있는 영등포 대표 핵심상권이다.

먼슬리키친은 푸드코트홀을 갖춘 공유주방으로 배달뿐 아니라 홀에서도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롯데 빅마켓은 일일 약 1만에서 1만 5천여명이 오가는 대형할인마트로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아 푸드코트 이용 고객이 많을 것을 전망된다. 또한 빅마켓 내 키즈카페 이용고객의 휴식공간이자 쇼핑고객의 식사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영등포 롯데 빅마켓 2층에 입점하는 먼슬리키친은 밝고 트랜디한 인테리어 공간에 20개 프라이빗 주방을 갖추고 있다. 각 주방 마다 외식브랜드가 입점하며 배달 주문에 최적화된 동선으로 설계된 공유주방이다.

영등포 주거 및 쇼핑 핵심상권에 위치해 있지만 냉장고, 세정대 등 대형 조리설비가 세팅된 주방을 일정 보증금을 내고 임대하는 형식이라 소자본으로 외식창업이 가능하다. 특히 푸드메이커가 요리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식기세척부터 청소, 방역, 위생, 고객 안내 등을 전문적으로 대행관리를 실시한다.

한편 먼슬리키친은 아이리버 CEO를 역임한 김혁균 대표가 만든 ‘O2O 외식플랫폼’으로 디지털 혁신(DX)를 공유주방 시스템에 녹여내 입점한 외식사업자들이 ‘푸드코트’라는 오프라인과 ‘배달주문’이라는 온라인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업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자체 배달주문앱인 ‘먼키앱’을 개발해 비대면 주문부터 결제, 배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운영하며 입점 사장들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사장님 관리 서비스’는 모든 배달주문앱을 실시간으로 통합관리 할 수 있고 배달은 물론 홀 매출도 한 번에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먼슬리키친은 2월 ‘영등포 빅마켓점’ 오픈에 이어 4월 ‘판교 아브뉴프랑점’, 5월’ 분당 휴맥스점’ 오픈 예정으로 서울 수도권으로 지점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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