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상가 전문 인테리어업체 ‘소망디자인’이 최근 제주본부를 설립하고 전국망 인테리어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본부 설립으로 COVID 19에 힘들어하는 제주도 시민들에게 소망디자인의 특화된 시공법과 관리방법으로 공사원가 견적서와 감리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소망디자인’은 수 백개의 현장 인테리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로 점포임대, 상담, 견적, 3D, 현장감리 등 시작부터 오픈까지 모든 커리큘럼을 일원화해 최대 50%까지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상업 인테리어 전문 회사다. 

또한 1현장 1소장 원칙을 기본으로 하며 첫 공정부터 마지막 공정까지 현장에서 직접 모든 작업 과정을 함께 하고 있어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그 자리에서 직접 수정해 공사로 인한 불만이나 하자를 최소화 하고 있다. 

이외에도 클라이언트의 합리적 소비를 돕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분석으로 소망디자인만의 다양한 공사비용 절감 방식을 개발해 진행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가 인테리어 비용으로, 작게는 몇 백에서 몇 천까지 업체들 마다 견적 금액이 천차만별이라 업체 선정부터 힘들다”며”그래서 소망디자인에 의뢰하지 않더라도 친절한 상담으로 업체 선정 가이드 라인도 제시해 사업주들의 고민을 덜어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1현장 1소장이 원칙이라 많은 의뢰가 들어 와도 부득이 하게 함께 하지 못하는 사장님들이 많아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무료 견적과 상담까지 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 수 백 개의 공사포트폴리오에 원가금액을 오픈하고 있어 올바른 업체 선정을 할 수 있도록 도음을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망디자인’의 공사 포트폴리오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본부 홈페이지와 전국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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