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전국 게임 가족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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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전국 게임 가족 클래스 개최
  • 김연화 기자
  • 승인 2020.07.26 0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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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한 이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강연 시행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2020 전국 게임 가족 클래스 홍보포스터 사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2020 전국 게임 가족 클래스 홍보포스터 사진

[시사매거진/제주=김연화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내달 1일(토) 오후 2시부터 TBN제주교통방송 공개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2020 전국 게임 가족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스포츠 등 건전한 게임문화 활성화를 위한 세대별 인식개선을 주제로 게임문화재단,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게임산업협회가 협력해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총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는데 첫 번째 강연 ‘게임 리터러시(이해) 교육’은 ‘창의적인 인재, 메타인지가 결정한다’는 내용을 주제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이 강연한다.

김경일 교수는 "어쩌다 어른", "나의 첫 사회생활"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어 두 번째 강연 ‘게임 톡 소다’는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게임 진로와 건전 게임 이용에 대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넥슨코리아 강민혁 본부장(한국게임산업협회 운영위원장), 컴투스 센트럴실 김남호 실장과 게임 캐릭터 목소리를 더빙하며 약 2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더빙레이디, 일명 카트 황제라 불리는 문호준 프로게이머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강연은 전국 중‧고등학생 및 이를 자녀로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참가는 30명 이내로 제한하며, 사전 모집인원(500명 내)에 한하여 실시간 온라인 강연에 참가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전국 게임 가족 클래스」를 통해 이스포츠 등 게임 산업 전반에 대하여 긍정적인 가치 확산 제고 및 세대 간 인식격차 해소를 통한 가족 소통 활성화를 도모하며 도내 이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오는 29일(수) 오후 1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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