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의회외교 담당,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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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의회외교 담당,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 출범
  • 박희윤 기자
  • 승인 2020.06.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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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박희윤 기자] 여·야 국회의원 54명이 가입한 대규모 의원 외교포럼이 출범한다.

25일 오후 3시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 21대 국회 출범총회가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은 19대 국회 당시인 2013년 출범한 의원연구모임으로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이주영 전 의원이 회장을 맡고 설훈 의원과 강길부 전 의원 등이 부회장을 맡아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한 의원 외교를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2019년에만 세네갈,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등 현지를 방문하여 한-아프리카 교류를 강화하였으며 이집트/모로코 대사 등 아프리카 인사 면담을 11차례에 걸쳐 진행하여 대아프리카 외교의 폭을 넓혔다.

포럼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미세먼지범국가기구 반기문 위원장 등 연사를 초청하여 정례 조찬세미나를 진행해왔고 총 70차례 이뤄지기도 했다.

이번 총회는 21대 국회 출범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오늘 이 자리에서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 회장과 부회장, 간사 등을 뽑고 활동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이 참석하며 이진상 한국뉴욕주립대 교수가 <아프리카 바로 알기> 주제로, 최연호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이 <한아프리카 교류 역사>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회를 준비한 설훈 의원은 “지금까지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이 대한민국과 아프리카 외교에서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제 21대 국회에서 새롭게 꾸려질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이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하여 아프리카 외교 저변을 넓히고 한-아프리카 상생 협력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아프리카에서 많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보건방역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여 아프리카인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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