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의 민족',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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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의 민족',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인기"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1.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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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치킨의민족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지난 12월 13일 유튜버 쏭줌마가 치킨의 민족 치킨을 먹는 모습을 유튜브에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쏭줌마 패밀리는 구독자 약 2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브 채널이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과 다양한 먹방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공감을 얻고 있다. 13일자 방송에서 쏭줌마는 ‘애기 재우고 몰래 치킨 시켜먹기’라는 컨셉으로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치킨의 민족 후라이드, 양념, 청마치킨, 닭발바사삭, 떡볶이, 치즈볼(치민볼)이 등장했다. 쏭줌마는 “수요미식회에 나온 닭발바사삭이 맛있어 보여서 궁금했다”, “브랜드 이름이 신의 한 수”라며 치킨을 맛있게 먹고 적극 홍보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댓글창에는 “치킨의 민족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맛있어보인다”, “저희집 아이들도 치킨의 민족 치킨 너무 좋아한다. 치킨도 맛있지만 떡볶이 맛집”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치킨의 민족의 베스트 메뉴는 청마치킨이다. 간장 소스에 청양고추와 다진 마늘이 곁들여진 매콤 달콤한 메뉴이다. 간장치킨과 비슷한 메뉴이나 맵지 않은 고추와 마늘을 첨가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맛으로 개발했다. 호불호 없이 다함께 즐기기 좋은 맛 덕분에 높은 주문율을 이어가고 있다. 또 치킨의 민족은 최근 신메뉴 블랙치킨을 선보였다.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까만색 튀김옷을 입은 치킨이다. 치킨 색이 까만 이유는 바로 오징어먹물로 치킨옷을 입혔기 때문이다. 블랙푸드로 각광받는 오징어먹물은 저지방, 저칼로리, 고단백질로 다이어트에 좋다. 보기엔 못생겼지만 한입 먹어보면 겉바속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튜버들 사이서도 뜨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치킨의 민족은 1년 만에 140호점 가맹계약을 성사시켰고, 뉴질랜드에 해외계약까지 체결했다. 치킨의 민족 메뉴들은 모두 100% 국내산 신선육 사용을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보통 순살 같은 경우는 태국이나 브라질산 냉동닭을 사용하는 곳이 많은데, 이 경우 닭이 기름지고 육즙이 없어 맛이 없어진다. 치킨의 민족은 뼈닭, 순살닭 모두 국내산 100% 신선육만을 사용하여 조리하기 때문에 육즙이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치킨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치킨의 민족은 배달의 민족과 유사한 브랜드네임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배달의 민족에서 만든 치킨 브랜드냐는 문의가 폭주하기도 했고 또한 배달업계 1위 어플에서 치킨의 민족 상호명은 눈에 띄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약 20년 경력 프랜차이즈 컨설팅 상권분석 노하우로 배달에 적합한 입지, 홀 매장에 적합한 위치를 정확한 분석을 통해 제시해 치킨의 민족 매장은 높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치킨의 민족 관계자는 “저희 치킨을 맛있게 드시고 홍보도 해주신 유튜버 쏭줌마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유튜버 광고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가맹점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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