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가 연예인야구단과 한국프로농구단, 한국프로배구단과의 스폰서 십을 체결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커피스미스는 ‘커피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 구축을 위해 ‘커피스미스 아메리카노 쿠폰’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RTD 음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커피스미스 텀블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경기장 내 응원의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실제로 사용을 경기 중 커피스미스 터치텀블러를 증정 받은 고객이 다음 경기 응원 시 텀블러를 흔들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커피스미스 RTD음료가 맛있어 주문처를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후문이 이어져 커피스미스 이벤트에 대한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커피스미스는 텀블러 사용 문화 구축의 일환으로 스폰서 십 선수단 및 응원단에 커피스미스 텀블러를 전달하고 사용 동참을 독려 했다.

커피스미스가 후원하고 있는 한국 대표 연예인 야구단의 성대현, 임호, 박상남, 정희태, 송호범, 배유람, 이동윤, 최종훈 등은 커피스미스와 함께 뜻을 모아 텀블러 사용 동참을 격려하는 인증사진을 게시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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