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칼로바이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다이어트 식품 브랜드 칼로바이의 단백질바인 ‘퍼펙트파워 프로틴바’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출시 3주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 됐다고 밝혔다.

‘퍼펙트파워 프로틴바’는 바쁜 일상으로 놓치기 쉬운 끼니와 단백질을 간단히 챙길 수 있는 바형태로 식사대용은 물론 다이어트할 때나 운동 전후 섭취하기에 적당하다.

칼로바이 측은 “’퍼펙트파워 프로틴바’가 정식 출시 시작과 함께 주문량이 급증해 준비된 물량이 모두 완판 됐다”며 “많은 관심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판매를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퍼펙트파워 프로틴바’는 금일 16시부터 12월 8일 13시 주문건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로 1+1 판매가 진행되며, 12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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