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인터뷰
상장 예정 기업 전문 컨설팅 1위 기업 ‘㈜세븐스톡’안전하게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관리해주는 기업
  • 최지연 기자
  • 승인 2018.11.06 17:15
  • 댓글 0
  • 글씨키우기
  • 메일보내기

(시사매거진247호=최지연 기자) 올 하반기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주가 수익률은 안타깝게도 마이너스 12.7%로 집계됐다. 반면에 증권사와 펀드매니저들은 변함없이 잭팟을 터트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개인 투자자들은 단 한번도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전업 투자자가 아닌 이상 개인들은 기관이나 외국 기관에 비해 정확한 기업정보와 분석정보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정보의 출처조차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점점 개인 투자자는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전환하기 위해 개인투자자들은 상장 예정 기업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비상장 기업에 투자해 성공확률 100%를 달성한, 안전하게 이기는 투자를 해야한다고 제시하는 ㈜세븐스톡 송영봉 대표를 만나보았다.

㈜세븐스톡 송영봉 대표

대부분 상장한 기업을 투자하는데, 비상장 기업을 투자하는 이유는 

많이들 그렇게 상장회사를 고르지만, 피해자들이 많이 발생한다. 증권 방송도 그렇고 많은 회사들이 상장회사를 위주로 투자를 권하고 제시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늘 저조한 성적을 가지고 있다. 12년도에 -30%, 13년도 -30%, 14년도 -42%, 15년도 -33%, 16년도 -33%, 작년과 올해 역시 늘 투자대비 손실이 대부분이다. 결국 매미는 여름 한철 울지만 개미(개인투자자)는 내내 울고, 앞으로도 계속 우는 상황이다. 개인투자자들은 계속해서 마이너스인 상황이지만, 또 반면에 증권가들은 잭팟을 터트린다. 참 아이러니한 상 황이 아닐 수가 없다. 증권회사에서 단기수익이 큰 이유가 무엇인지, 그 이익들은 누구에게 오는가 싶다. 이런 상황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결국 증권회사가 만들어내는 상품이고 이 상품이 곧 풍차돌리기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펀드를 상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펀드는 증권에서는 고양이, 투자자는 생선이다. 결코 상품은 수익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 반면에 개인의 유일한 한가지 목표는 수익이다. 증권회사 매니저, 장외시장 딜러, 부동산 중개사들의 목표는 거래이다. 정확히는 거래를 통한 수수료가 목표이다. 그들은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내든 아니든 관심이 없다. 또한 깊게 들어가보면 상장 주식은 결코 매수타이밍이 없다. 상장주식은 누군가가 손해를 봐야 누군가가 수익을 낼 수 있고, 누군가가 수익을 보고 팔면 누군가가 손해를 본다. 하지만 우리의 회사가 하는 일은 거래를 하지만 피해자가 한명도 없다. 피해자를 만들지 않으면서도 수익률을 보고 있다. 우리의 평균 목표 수익 률은 연 100% 이다. 작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이 적게는 300%에서 많게는 1500%까지 나왔다. 현재 비상장에서 거래가 되고 있고, 사고 싶어도 못사는 경우들도 있다. 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현재 시가총액이 1700억이며 9개월 만에 수익을 본 경우이다.

 

비상장 기업을 컨설팅하는 이유는

우리 회사는 크게 두 가지에 힘을 쏟는다. 한가지는 대박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종목을 발굴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다. 수백개의 회사를 리서치하고 현장방문하고 대표와 미팅하고 엔지니어를 만나보면서 최대한 연구하고 분석한다. 우리는 투자할 회사를 1년에 한 군데만 선정한다. 우리가 쏟을 수 있는 역량의 절반을 회사 선정에 집중한다. 다음으로는 우리가 하는 일은 그 기업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기업이 꽃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노력한다. 꽃에 나비와 벌이 찾아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반면 상장주식은 그렇게 하기가 힘들다. 이미 공개되어 있고 수요와 공급으로 평가된 상장 주식의 경우는 대박이 나오기가 힘들다. 주식을 하는 2,000만 명 중 93%가 손실자이다. 이미 93%가 원금에서 손실을 경험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비상장회사에 집중하는 이유이다.

㈜세븐스톡은 크게 두 가지에 힘을 쏟는다. 한 가지는 대박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종목을 발굴하는것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다. 수백 개의 회사를 리서치하고 현장방문하고 대표와 미팅하고 엔지니어를 만나보면서 최대한 연구하고 분석한다.

그렇다면 비상장 기업을 발굴하는 기준은 

기준은 5가지로 명확하다. 제일 첫번째로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기술인지, 원천기술에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등이다. 4차산업에 어울리는 기술인가,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인지를 살펴본다. 지금 현재 발굴하는 종목들은 굳이 우리가 옷을 입히지 않아도 대박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이고 우리는 거기에 가치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유 라이크 코리아’ 같은 경우도 국가에서 지정한 핵심기술지정 기업이다. 이렇게 제품의 경쟁력을 따진 후에, 그 다음으로 시장성과 사업성, 수익성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대표이사 및 임직원의 마인드를 중요하게 살핀다.

 

세븐스톡의 기업문화와 회장님의 투자 철학은 

결국 발굴한 기업이 잘되면 기업도 좋고, 투자한 주주들도 좋고, 우리도 좋은 상황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나 또한 내가 원하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절대 돈을 추구 하지 않는다. 돈이라는 것은 경제적으로 시대적으로 돈을 벌고자 마음먹은 만큼 얻기 어려운 것이라 생각한다. 돈은 벌려고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돈을 담으려는 준비가 되면 돈은 알아서 담긴다고 생각한다. 내부에서도 기업이든 주주든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으려고 노력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이 나의 이념이다.

기업의 첫 번째 이념은 피해자들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돈을 쫓지 않고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다. 나무가 잘 크려면 빛과 햇빛, 바람, 물 등의 영양분이 필요하다. 충분한 요소들만 있으면 나무가 잘 자라는 것은 정상이다. 우리는 기업이 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모든 회사와 기업들이 연말을 기준으로 새로운 사업을 짜고 중장기 목표를 세운다. 앞으로의 세븐스톡은 

스타트업을 포함해서 상장 예정 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문화, 피해자들이 양성 되지 않는,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할 만한 건강한 투자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좋은 투자문화를 만들고 건강한 기업을 살리고 또한 재테크와 투자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추가적으로 향후에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화장품 회사를 준비중이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투자를 해서 진행한다. 국내 화장품 제조회사는 8,000곳이다. 문제는 판매이다. 중국 사드문제로 인해 분위기가 좋지 않지만, 우리는 중국의 정식 판매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B2B로 해서 국내의 좋은 기능성 화장품을 중국으로 영입하고 있다. 차후 중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로도 진출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

㈜세븐스톡 송영봉 대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필요한 것 같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적으로 왕따 당하는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예전의 IMF때도 언론의 역할이 부족했던 것 같다. 지금 이러한 기업 또는 국내의 경제적인 상황은 정치인들 및 정부의 책임뿐만 아니라 언론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분위기와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많은 언론에서 경제 기사를 쏟아내고 있지만 실제로 개인 투자자들한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누구를 위한 내용인지 생각하게 된다. 증권 경제면의 대부분의 기사들은 기관들이 원하는 기사가 대부분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기업에서 열심히 일하고, 퇴직 후 재테크를 시작한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재테크에 대한 기본기가 없다. 재테크에 대해 기본기도 없이 재테크를 하는 점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현재 개인투자자들을 위해서 제대로 진행되는 재테크 수업이나 행사가 없다. 대부분 기업이나 주최 측의 이득을 얻고자 진행이 된다. 기업과 증권, 펀드매니저가 아닌 3자도 윈-윈 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우리가 도움이 되고자 한다. 

최지연 기자  giyen122@sisamagazine.co.kr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