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콘(TouchCon), 인도네시아 빗빅뱅 거래소에 상장, 활발한 거래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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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콘(TouchCon), 인도네시아 빗빅뱅 거래소에 상장, 활발한 거래 이어져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08.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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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최초로 현실세계의 O2O 광고 마케팅을 통한 채굴 플랫폼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터치콘(TOC)이 지난달 인도네시아 빗빅뱅 거래소에 상장됐다.

터치콘 재단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빗빅뱅(bitbigbang) 거래소에 상장된 터치콘은 현재 24시간 거래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현지 인도네시아에서도 점차 입소문을 타고 확산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년 6월에는 QR Data Code를 응용한 광고 채굴 플랫폼의 본격적인 메인넷 구동을 앞두고 있다.

터치콘이 상장된 빗빅뱅 거래소는 인도네시아에 설립된 거래소로 주식매매와 동일한 HTS(Home Trading System) 솔루션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HTS는 기존 다른 거래소보다 보안과 해킹에 최적화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터치콘은 컴퓨터 전기 채굴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암호화폐 생태계를 조성시킬 목적으로 현실세계의 O2O 광고 마케팅에 QR Code를 응용한 코인으로, 터치 스캔만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암호화폐를 채굴(보상)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이다.

이는 이른바 ‘암호화폐와 현실세계를 친숙하게 연결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부분으로, 특히 지난 5월 ICO를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7월초에 메인넷을 구축시킨 터치콘은 내년부터는 QR Code 광고 마케팅 채굴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구동될 예정이다.

터치콘 관계자는 “현재 QR Code를 응용한 암호화폐의 전자적 채굴 방식은 한국을 비롯한 각국에 특허출원되어 보호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무분별한 AirDrop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향후 새롭게 ICO를 추진하는 신규 코인들도 DApp 공동체 플랫폼을 통해 자사의 코인을 보다 쉽게 채굴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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