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5시간으로 영어 말하기가 트인다. 절대영어 대표 김양섭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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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5시간으로 영어 말하기가 트인다. 절대영어 대표 김양섭 원장
  • 김민건 기자
  • 승인 2018.08.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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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현 주소∙∙∙ 진단과 개선방향은
자신은 영어 전공을 하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김양섭 원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영어전문가 등을 상대로 강의를 할 만큼 영어교육에 있어 손꼽히는 전문가다.

(시사매거진244호=김민건 기자) 우리는 IT 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디지털 경제가 하루가 다르게 확산되고 있는 삶을 살고 있다. 국가와 국가간의 장벽이 점점 낮아지고 최근 몇 년 사이 발달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활성화로 전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현실에 살고 있는 것이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수단은 바로 언어이다. 언어라는 장벽을 넘기 위해서 번역기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는 임시방편일 뿐 대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 아직까지 영어가 만국 공통어라는 점에 이견을 다는 이는 극히 드물 것이다. 그럼 영어라는 언어는 어떻게 전파가 됐을까? 영어가 세계무대에 등장한 건 19세기, 영국의 제국주의와 산업혁명이 확산할 시점이다.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게 된 20세기의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정치적, 경제적 패권을 틀어쥐게 되면서 그들의 언어인 영어의 지위도 확고해졌다고 알려졌다. 이후 미국이 영어에 기초해 개발하고 보급하게 된 인터넷이 1990년대 전 세계로 퍼지면서 영어는 글로벌 언어의 표준이 됐다.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정책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1945년 일제식민지 해방 직후 교육부에서는 독해영작문법을 실시했고, 1992년부터는 이해기능 중심의 영어교육으로 개정(6차개정안), 중∙고등학교, 대학 수능시험까지 영어 듣기평가가 도입됐다. 1997년 김영삼 정부당시 세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영어교육 시작 연령을 초등학교 3학년으로 하향해 이른바 조기영어교육을 실시해오는 등, 근 70년 가까이 영어교육정책이 이어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영어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는 반면, 효과는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공교육에 더해 사교육은 기본이며 취업준비생들의 스펙 쌓기와 시간을 쪼개가며 영어를 배우는 직장인들까지∙∙∙ 하지만 노력에 비해 맺는 결실은 미미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우리나라 영어교육∙∙∙ 이젠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 같다.

‘절대영어’의 개발자인 김양섭 원장은 “누구든지 중학생 수준의 어휘 실력만 가지고 있으면 15시간의 투자로 영어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대학민국 국민이라면 십수년을 기본으로 배워왔지만 말하기 힘든 언어 ‘영어’. 15시간의 강좌를 통해 우리말을 영어로 만들고 말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강조하는 김양섭 원장(절대영어 대표)을 통해 절대영어에서 말하는 <6PA>란 무엇인지, 기존 영어교육과 무엇이 다른지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았다.

 

먼저 본인 소개를 해 달라.

'15시간이면 영어가 되는 절대영어'를 개발한 김양섭 원장이다. 어디서든 소개를 하기 전에 먼저 영어 전공자는 아니라고 밝힌다. 영어 전공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영어를 전공한 전문가나 박사분들 앞에서도 강의를 하고 있다. 그분들이 제 강의를 듣고 절대영어의 핵심을 이해하고 나면 항상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한다. 난 “영어전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답한다.

 

김양섭 원장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현 주소는

대한민국 국민의 대부분이 대학 졸업까지 장장 14년 동안 영어를 배우고 이후 취업, 입사 준비로 수년에서 수십년간 토익 토플 등의 시험을 치루면서 영어 원서나 영자로 된 잡지∙신문 등을 읽고 이해하는 고차원의 영어 실력수준에 이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정작 대화를 하는 회화 능력에서 95%에 이르는 대부분의 한국인이 말조차 꺼내기 어렵다는 실상은 한국인 영어회화가 무능력함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교육했던 영어는 영어를 한글로 해석하는 흐름으로 이어왔다. 그것은 영어를 이해만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가 외국인을 만나게 되면 대화를 해야 한다. 대화의 시작은 우리 마음과 생각에서 출발하며 그것은 한국어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한글에서부터 영어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영어에서 한글로’ 라는 흐름으로 공부를 한 것이고 저는 역발상으로 한글에서 영어라는 흐름으로 잡아낸 것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영어 전공을 하지 않은 덕분에 이런 발상의 전환이 가능했던 것 같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영어교육은 잘못된 것인가

절대적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한국인 대부분은 영어 학습 기간 대비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영어회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기존의 전문가나 교육자분들을 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다. 오랜 기간 동안 영어를 보고, 듣고, 읽고, 해석하면서 학습해 왔음에도 막상 회화를 앞두면 영어 공부를 좀 더 하겠다거나 실수하면 안된다는 강박 관념에서 기인하는 정신적 문제가 50%로 본다. 나머지 50%가 한국식 영어 학습방법이라고 본다. 실 예로 수년 전 유럽의 한 언론매체에서는 “한국은 정말 이상한 나라이다. 저렇게 모든 면에서 탁월한 민족이 수 십년을 영어학습을 하는 반면에 왜 영어로 말은 하지 못할까”라는 내용으로 크게 보도 된 적이 있다. 교육상의 잘 잘못을 떠나 학습에 있어서는 분명히 문제점이 있다고 확신한다.

군장병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는 김양섭 원장

영어교육이 어떻게 개선되야 한다고 생각하나

현재 시중에는 굉장히 좋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많다. 모두 훌륭한 프로그램들이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다. 내 것이 좋다고 하기 이전에 그동안 대한민국의 영어가 왜 안됐는가를 근본적으로 파헤쳤어야 했다. 절대영어는 그 시점에서 출발했다. 3무7착(3無7錯). 한국의 영어학습에는 단적으로 3개가 없고(3無) 7가지의 착각(7錯)을 하고 있다. 3무7착을 숙지하는 순간 현재까지 진행 되어왔던 모든 공∙사교육은 국가적 차원에서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자신한다.

 

3무(3無) 3가지가 없다는 말인데 자세히 설명을 해달라

첫 번째 학(學)과 습(習)이다. 학은 지식을 머리에 넣는 입력 과정이다. 습은 반대로 출력의 과정이다. 피아노든 골프든 무엇이든지 학습의 비율이라는 것이 있는데 우리가 그 비율을 너무 간과했던 것이다. 피아노의 경우 ‘체르니 40’까지의 실력을 만들기 위해 5년 이상의 습(習)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론상의 학(學)은 단 하루면 익힐 수 있는 분량이다. 즉 가장 이상적인 학과 습의 비율은 학이 1%, 습이 99%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언어야 말로 습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아기가 엄마라는 말을 하기 위해 8천 번, 1만 번을 외친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대한민국의 영어교육에는 99%에 이르는 습(習) 시스템이 있는가? 없다. 그렇기에 안되는 것이다.

두 번째를 말하기에 앞서 첫 번째에 관해 질문을 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럼 그 방대한 양의 영어를 어떻게 습을 합니까?“ 라고 반문을 할 것이다. 수학으로 예를 들겠다. 전 세계인들이 수를 셈함에 있어서 기초연습을 하는 단 한가지. 바로 구구단이다. 어째서 함수는 연습을 하지 않고 구구단만 연습을 했을까? 구구단은 이것만 연습을 하면 셈을 할 수 있다는 결정체였던 것이다. 구구단을 모르면서 함수나, 미적분을 하고 방정식을 하면서 셈이 가능할까? 불가능하다. 수학 세계에서는 구구단이 셈의 왕도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영어에서도 수학의 구구단처럼 ‘이것만 연습을 하면 영어가 가능하다’라는 무언가가 있었나? 영어에는 왕도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절대영어에서는 수 천만 영어 문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 서술에 따라 정형화된 6개 패턴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6개 패턴 중에 2패턴만 숙지해도 영어회화를 함에 있어 95%의 자유를 느끼게 될 것이다.

셋째, 지난시간 대한민국의 영어교육은 『영어→한글』로 해석하는 흐름으로 왔다. 이것은 모두가 큰 착각을 한 것이다. 이것은 말하기 위한 영어공부가 아닌 단순 지문에 나와있는 영어를 이해했을 뿐인 것이다. 말을 하기 위해 언어를 배우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영어→한글』의 시스템은 독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외국인과 대화 시,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데 머릿속에서는 한글이 먼저 생각이 난다. 즉 말을 하기 위해서는 『한글→영어』로 했어야 했는데 체제가 전혀 없어 회화가 불가했다. 『영어→한글』로 배웠기에 영어지문을 이해는 할지라도 말 한마디 불가한 결과가 지금 대한민국의 영어인 것이다.

 

그렇다면 7가지의 착각이라고 하는 7착(7錯)에 대해서도 설명을 부탁드린다

먼저 개인적 소견임을 밝힌다. 한국에서는 영어교육에 있어서 7가지의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영어 회화를 위해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7가지가 있는데, 오히려 몰입해서 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영어교육 현실이다.

첫째, <스펠링을 외우는 것>이다. 우리는 어렸을 적 ‘냉장고’라는 단어를 외울 때 소리나는 음절대로 쓰는 연습을 했지, 『ㄴ-ㅐ-ㅇ-ㅈ-ㅏ-ㅇ-ㄱ-ㅗ』처럼 자음∙모음을 따로따로 외우진 않았을 것이다. 영어권의 아이들도 절대로 단어를 익힐 때 스펠을 외우지 않는다. 이는 대한민국 영어교육에 아주 큰 장애를 가져다줬다고 생각한다. 귀를 먹게 한 것이다. 한글도 ‘ㅐ’와 ‘ㅔ’의 발음이 헷갈리듯 영어 또한 마찬가지다. 이 소리를 귀로 구분을 해야 하는데, 스펠링을 외움으로써 영어를 귀로 듣지 않게 되어버린 것이다.

둘째, <해석하는 것>이다. 영어문장을 해석한다는 것은 주어를 찾은 다음 문장의 맨 뒤로 가서 마침표서부터 올라오는 역순으로 해석을 하며 주어 다음에 위치하는 동사로 끝을 맺는다. 하지만 대화를 할 때 소리가 앞에서부터 들리는 것이 당연지사. 문장이 끝난 뒤 뒤에서부터 해석을 하고 있는 와중에 상대방은 두 번째 문장, 세 번째 문장 얘기를 이어간다. 그러다보면 첫 번째 문장도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해석을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들리는 대로 읽는 대로 느끼는 연습을 했어야 하는 것이다. 즉 영어를 해석하는 습관이 영어듣기를 안 듣고 막아 버린 결과가 되고 만 것이다.

셋째, <발음을 신경 쓴 것>이다. 발음을 신경 쓰지 말라고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외국어는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 누구던 모국어의 억양으로 시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렇다고 발음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발음의 단계도 타이밍이 있다. 기어다닐 때, 걸을 때, 뛰어다닐 때로 예를 들면 발음은 걸을 때 배워야 하는 것인데 우리는 기어다닐 때부터 발음을 신경 쓴다. 걸을 때란 내 입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문장으로 조합해서 나올 때를 얘기한다. 하지만 대다수는 문장조합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음을 신경 쓰려니 자신감도 없어지고 중도포기를 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다. 일명 ‘콩글리쉬’로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넷째, <단어 암기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다. 우리는 단어의 암기에 너무 집착을 많이 한다. 물론 영어단어를 많이 알수록 좋은 것은 당연하겠지만, 정작 문장을 만들 수 없다면 수천, 수만 단어의 암기는 무의미하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지 않겠나. 중요한 것은 단어의 암기보다는 문장의 골격을 먼저 익혀야 하는 것이다. 건물도 골격이 먼저 세워져야 하듯, 영어도 골격이 먼저 완성되야 한다. 즉, 2만 2천 단어를 먼저 외울 필요가 없다는 얘기이다.

다섯째, <영어 문장을 절대 외우지 마라>이다. 우리 기성세대들은 문장을 외우면서 교육을 받아왔다. 문장만 달달 외우다 보니 이 문장을 내가 언제 써먹을까 하면서 기회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그러다 결국 정작 내가 처해있는 상황에 맞게 얘기를 꺼내야 할 순간에는 이미 머릿속이 백지가 되곤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한국말이라도 즉시 영어로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절대영어에서는 영어를 아주 포기했던 학생들도 ‘6PA’를 통해 그 어떤 한국말도 바로 영어로 나올 수 있도록 했다.

여섯째, <아이들만 공부? 부모가 먼저>다. 가장 큰 교육은 가정에서 나오며 부모에서 비롯된다. 유아기, 소년기 때 가장 좋은 선생님은 집 안의 부모님이다. 서두에서 언급했듯 언어는 99%는 습(習)이다. 절대영어의 ‘6PA’은 우리말 서술을 6개 패턴으로 분리하여 한글문장을 즉시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역할을 해준다. 따라서 부모가 먼저 6PA를 습득하면 훨씬 빨리 숙련이 된다. 구구단을 익히면 구구단을 가르칠 수 있듯 6PA를 먼저 숙지한 부모가 자녀들의 영어교육을 직접 이끌어 줄 수가 있는 것이다.

일곱째, <원어민에 대한 착각>이다. MB정부가 들어서면서 엄청난 국가 예산을 들여 원어민 정책을 실시했다. 하지만 십수년이 지난 지금 원어민 정책은 결론적으로 실패라 규정하고 원어민 지원 및 예산은 중단되었다. 영어권 원어민들은 절대로 한국인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 줄 수 없다. 이유는 양국의 언어를 모두 알아야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말을 모르는 그들이 무슨 수로 우리말을 영어로 이끌어 줄 수 있겠는가? 원어민은 원어민의 포지션이 있다. 복싱을 예로 들자면 원어민은 실전 연습 상대인 ‘스파링 상대’였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원어민을 코치로 착각을 했다는 점을 일곱째 착각으로 꼽는다.

앞으로 절대영어가 이루고자하는 꿈이 있다면

두가지를 꼽겠다. 첫째는 ‘절대한국어’의 보급이다. 지금 한국은 K-POP, 한류 방송컨텐츠 수출, 스포츠 스타들의 국위선양 등으로 전 세계인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때문에 한류로 인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서점에 가보면 훌륭한 한국어 관련 교본들이 산재해 있지만 문제가 하나 있다. 그것을 공부하기까지 수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교본들을 살펴보면 역시 대부분이 학(學)의 위주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언어는 습(習)이 99%다. 모든 언어학습은 자국어에서 외국어로 가야 한다. 하지만 외국어를 배운답시고 외국어를 자국어로 바꾸게 된다면 그것은 이해만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역시 염두에 두고 ‘절대한국어’를 완성 해놓았다. ‘절대영어’ 다음 ‘절대한국어’를 통해 한국어를 널리 보급하고 싶다.

둘째, 유치부 영어교육이 다시 시작된다면 ‘절대영어’의 교육법을 접목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 유치원 교육에는 활자가 들어가면 안 된다. 소리만 들어가야 한다. 소리로써 귀를 틔어줬어야 하는 것이다. 모음도 듣고 받아쓰기도 하면서.. 하지만 활자가 들어가게 되는 순간 듣는 활동을 안 하게 되는 이러한 반비례적 상황을 몰랐던 것이다. 공부라는 개념보다는 선생님과 간단한 영어를 주고받으며 노는법을 배워야한다. ‘절대영어‘의 커리큘럼은 유치원 교재까지도 염두에 두고 완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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