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티 동탄점, 미타 작가 초대전 ‘내 곁에 상어 : Beside Me’ 개최
[시사매거진] 갤러리티 롯데백화점 동탄점 신관에서는 2025년 11월 22일부터 2026년 2월 19일까지 미타(MITA) 작가 초대전 〈내 곁에 상어 : Beside M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작가의 대표 연작 ‘웃는 상어’와 더불어 신작 ‘Sharkreative’ 시리즈가 공개된다. 미타 작가는 상어를 공포와 위협의 상징으로 소비해온 기존의 시선을 뒤집고, 상어를 유쾌하고 따뜻한 캐릭터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온 국내 대표 아티스트다. 작가 특유의 밝은 색채와 선명한 유머 감각은 상어를 자연스럽게 친근한 존재로 탈바꿈시키며, 대중적 인지도와 시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전시에는 ‘상어섬’, ‘스무 마리 상어’, ‘Sharkreative 1’, ‘Sharkreative 4’, ‘상어떼’, ‘우린 모두 고개를 내밀고 있지’ 등 다양한 신작과 주요 작품이 대거 출품된다. 작품들은 바다 위를 유영하거나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상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면 전반에는 작가가 확장해온 상어의 감정·개성·일상성이 다채롭게 드러난다.
갤러리티 관계자는 “미타 작가는 대중이 미디어를 통해 각인해온 상어의 부정적 이미지를 완전히 전환시키는 작업을 이어온 작가”라며 “이번 전시는 상어를 통해 생명·공존·유머·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이자, 누구나 편안하게 웃으며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타 작가의 대표 캐릭터 ‘웃는 상어’는 교육부 검정 초등학교 5학년 미술 교과서에 정식 수록되며 교육적 가치 또한 입증했다. 상어를 친근한 존재로 바라보는 시선이 어린 학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작가의 세계관은 세대 간 공감을 형성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작가는 최근 미술 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DIAF(디아프)와 인천아트쇼에서 출품작 전량이 솔드아웃되며, 수집가·갤러리·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작가의 작품세계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갤러리티 공식 인스타그램과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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