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x NH투자증권, 세컨더리 투자 IR 공동 개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센터)는 NH투자증권과 협업하여 ‘세컨더리 투자 Private IR’을 공동 개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구주매각과 Pre-IPO 기업 발굴을 동시에 지원하며,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이번 IR의 가장 큰 특징은 발표에 참여한 ▲더그리트 ▲드림에이스 ▲메이아이 ▲에버엑스 ▲차봇 모빌리티 5개 스타트업 모두 서울센터 보육기업이라는 점이다. 이는 센터의 보육–투자–회수 선순환 구조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센터)는 NH투자증권과 협업하여 ‘세컨더리 투자 Private IR’을 공동 개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구주매각과 Pre-IPO 기업 발굴을 동시에 지원하며,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IR의 가장 큰 특징은 발표에 참여한 ▲더그리트 ▲드림에이스 ▲메이아이 ▲에버엑스 ▲차봇 모빌리티 5개 스타트업 모두 서울센터 보육기업이라는 점이다. 이는 센터의 보육–투자–회수 선순환 구조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들은 구주매각 조건, 성장현황, 상장 가능성을 투자사에 직접 공유하며, 회수와 성장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DB증권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먼트 ▲미네타브룩벤처스 ▲미래에셋캐피탈 ▲B&A파트너스 ▲CJ인베스트먼트 ▲얼머스인베스트먼트 ▲에메트인베스트먼트 ▲에이원자산운용 ▲NH투자증권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파트너원인베스트먼트 ▲펜처인베스트 등 총 14개 투자사가 참여해 보육기업들의 성장성과와 투자 매력을 면밀히 검토했다.
서울센터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민간·공공 협력형 세컨더리 투자 플랫폼을 정례화하고, NH투자증권과 공동으로 ECM 연계 IR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Pre-IPO 라운드, 브릿지 투자, 구주거래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사의 안정적 회수를 동시에 지원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센터 이영근 대표는 “서울센터가 직접 보육한 기업들이 세컨더리 투자 IR의 중심에 선 것은 보육–투자–회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공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 금융사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자의 회수 기회를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ECM부문 관계자 역시 “Pre-IPO 단계 기업의 투자유치 지원 및 구주거래와 IPO 가능성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서울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기업의 상장과 회수시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센터는 향후에도 ECM 연계 공동 IR 정례화, 정책형 세컨더리 펀드 확대, 민간 협력 강화를 통해 벤처투자 회수시장의 핵심 허브로서 역할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