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릭스코리아, NVIDIA Inception Program 선정...피지컬 AI기술 개발 고도화 박차
[시사매거진]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반의 스마트 디바이스 자동화 스타트업인 소서릭스코리아(대표 류현종)는 AI 반도체 기업 NVIDIA의 ‘Inception Program’에 선정되어 이를 통한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NVIDIA Inception Program은 스타트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기업은 GPU 등 최신 하드웨어, 전용 개발 도구를 비롯한 다양한 리소스를 제공받는다. 2023년 설립된 소서릭스코리아는 미국에 본사를
[시사매거진]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반의 스마트 디바이스 자동화 스타트업인 소서릭스코리아(대표 류현종)는 AI 반도체 기업 NVIDIA의 ‘Inception Program’에 선정되어 이를 통한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NVIDIA Inception Program은 스타트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기업은 GPU 등 최신 하드웨어, 전용 개발 도구를 비롯한 다양한 리소스를 제공받는다.
2023년 설립된 소서릭스코리아는 미국에 본사를 둔 IT·정보통신 분야 기업으로, 미국과 한국에 걸쳐 구성된 글로벌 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소서릭스코리아는 ‘비전 정보를 기반으로 3D 공간과 사용자 맥락을 인식 및 예측하는 앰비언트 컴퓨팅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총 5건의 핵심 특허를 출원하며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소서릭스코리아가 개발한 주요 제품 ‘Sorcerics Lens'는 실시간 영상 정보를 분석하여 공간과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마치 집사처럼 집안의 스마트 디바이스들을 자동으로 제어하며 기존 스마트 디바이스들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를 구현한다. 이 모든 과정은 복잡한 설정 없이 플러그인만 해도 즉시 작동되는 점에서 기존 IoT 플랫폼이나 디바이스 대비 월등한 접근성과 편리성을 자랑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서릭스코리아는 AI 알고리즘 및 데이터 처리 역량에 더해, 대규모 모델 훈련 및 추론 효율화와 정확도를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소서릭스코리아 류현종 대표는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디지털 문해력) 없이 누구나 집 안에서 영화 속 AI 집사처럼 자연스럽게 도움받을 수 있는 경험을 만들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추론 모델을 통한 서비스 정확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서릭스코리아는 오는 2025년 9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빠르게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정식 론칭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베타 서비스는 소서릭스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웨이트리스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