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22일 부산서 본격 개막
류제명 2차관, 박형준 부산시장 참석
[시사매거진 성재림 기자] 국내 유일의 스트리밍 산업 특화 국제 행사인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이 부산에서 개막했다.(사)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22일부터 25일까지 총 4일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과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개막식은 국내·외 스트리밍 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에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박형준 부산시장이 개막 축하말을 전했다.류제명 2차관은 "OTT 등 미디어 산업에서 AI는 콘텐츠 제작 방식의 효
[시사매거진 성재림 기자] 국내 유일의 스트리밍 산업 특화 국제 행사인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이 부산에서 개막했다.
(사)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22일부터 25일까지 총 4일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과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국내·외 스트리밍 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에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박형준 부산시장이 개막 축하말을 전했다.
류제명 2차관은 "OTT 등 미디어 산업에서 AI는 콘텐츠 제작 방식의 효율화와 함께 이용자의 시청 경험을 혁신하는 등 우리 미디어·콘텐츠를 세계인의 일상 속으로 확장시키는 중요한 열쇠"라며 "향후 미디어 산업의 AI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 △연구개발 지원 강화 △인력 양성 등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넷플릭스는 8월 22일 오후 8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요 영상을 모든 시청자가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화면해설방송 기술을 설명할 예정이다. 본 시연회는 별도 입장료 없이 방문할 수 있다.
티빙은 22일부터 23일까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대탈출: 더 스토리> 야외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포토존을 통해 <대탈출 : 더 스토리>의 '제7의 멤버'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 시 선물 응모 기회도 주어진다.
22일 국제 스트리밍 서밋에서는 글로벌 시장조사·분석기관 옴디아와 스태티스타가 각각 '글로벌 스트리밍 산업 동향·전망'과 'AI 기술이 이끄는 콘텐츠 개인화와 글로벌 확산 전략'을 발표한다.
23일과 24일에는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투자유치 쇼케이스가 열린다. AI 기반 OTT·미디어 기술 기업의 기업공개(IR), 국내 방송사와 제작사의 우수 콘텐츠 기획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24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OTT어워즈'에서는 국내외 OTT 플랫폼, 제작사, 배우, 감독·작가 등이 참석하며 19개 부문 20여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현장에는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굿보이> 오정세, <폭싹 속았수다> 염혜란과 최대훈, <폭싹 속았수다>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강유석, <가족계획> 이수현, <선의의 경쟁> 정수빈 등 국내 배우들이 참석한다.
아울러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사카구치 켄타로, <4°C> 베릭 아이차노프, <난홍> 백경정, <매드 유니콘> 나타랏 노파라따야폰, <표백> 왕천원, <사자의 은신처> 반도 료타, <차명이생> 사팽원,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 중신링, 수리 린까지 세계적 주역들이 자리한다.
25일 오후 7시에는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OST Concert: OTT, Streaming, contacT' 공연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부터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하면 된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