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세미콘아카데미 프로젝트 발표회’ 성료

산업 수요 기반 실전 프로젝트로 역량 강화…현장 채용 연계로 취업성과 기대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는 지난 13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세미콘 아카데미 시스템반도체 설계 프로젝트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생들이 7개월간의 실무 중심 교육을 마치고 최종 프로젝트를 발표한 뒤, 40여 명의 전문가들과 만나는 기업 토크 콘서트와 채용기업 인터뷰까지 진행되었다.서울기술교육센터의 ‘세미콘 아카데미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엔지니어’ 과정은 삼성하만과 과정 개발 단계부터 멘토링, 특강, 채용 연계까지 협력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과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진 :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제공]
[사진 :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제공]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는 지난 13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세미콘 아카데미 시스템반도체 설계 프로젝트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생들이 7개월간의 실무 중심 교육을 마치고 최종 프로젝트를 발표한 뒤, 40여 명의 전문가들과 만나는 기업 토크 콘서트와 채용기업 인터뷰까지 진행되었다.

서울기술교육센터의 ‘세미콘 아카데미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엔지니어’ 과정은 삼성하만과 과정 개발 단계부터 멘토링, 특강, 채용 연계까지 협력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과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Verilog RTL 설계, FPGA Firmware, 임베디드 SW 개발 등 시스템반도체 분야 핵심 기술을 교육하며, 실무형 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본 과정의 수료생 중 하만에 취업한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 단계마다 후배 교육생들과 멘토링을 이어오며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진로 동기 부여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삼성하만, SK하이닉스, 넥스트칩, 다원시스, 에이직랜드, 아나패스 등 반도체 및 ICT 분야의 유수 기업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프로젝트 성과를 직접 평가하고, 실무 역량에 대한 피드백을 현장에서 제공했으며, 일부 기업은 채용 면접까지 진행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총 43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 FPGA 기반 스마트 CCTV 시스템 △ 마커 트래킹 기반 모션 인식을 활용한 무대 제어 장치 △ FPGA 기반 실시간 악천후 보정 영상 처리 시스템 등 총 6개 팀의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특히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언터쳐블’ 팀의 ‘모션캡처 기반 비접촉 장비제어 시스템’ 프로젝트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손말잇기’ 팀의 ‘CNN 문자인식 및 RF 통신기반 점자 소통 시스템’ 프로젝트 역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교육생들의 실전 설계 능력과 협업 역량을 입증했다.

발표 이후에는 기업별 피드백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참가자들은 실무 관점에서 조언을 듣고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사진 :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제공]
[사진 :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제공]

하만 이주상 이사는 “참여한 교육생들이 프로젝트를 통해 눈에 띄게 성장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실무 투입이 가능한 인재임을 현장에서 증명해낸 자리였다”고 말했으며, 반도체공학회 신현철 회장은 “단 6개월의 집중 훈련과정을 통해 석사 연구자에 버금가는 깊이와 완성도를 갖춘 발표를 선보인 학생들의 뛰어난 역량에 감탄했다. 이번 발표회는 앞으로 이들이 반도체 산업에서 펼쳐갈 눈부신 성장과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사진 :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제공]
[사진 :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제공]

이후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 현직자들과 함께하는 ‘즉문즉답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교육생들은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직무 관련 질문을 하고,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경험담과 경력 개발 노하우를 진솔하게 들으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기술교육센터 김연선 센터장은 “이번 발표회는 교육생들이 반도체 설계 및 검증 분야에서 실무형 인재로 성장했음을 입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반도체 핵심 기술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서울기술교육센터는 첨단 반도체 산업의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하고, 산업계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를 견고히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정부 첨단산업 인재육성 확대방안에 발맞춰 「AI융합 로봇 SW개발자」 과정을 9월 초에 개강할 예정이며, 현재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