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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선두주자 ‘영아츠컴퍼니’, 판타지 가족오페라 ‘신비한 시간여행’ 개최

한글 창제의 비밀과 시간여행이 만나는 한국형 판타지 오페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사업 선정작 7월 19일 부산 동래문화회관, 8월 29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공연 예정

창작오페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온 영아츠컴퍼니가 새로운 한국형 판타지 가족오페라 을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예술 콘텐츠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사업 선정작이기도 하다. 공연은 오는 7월 19일 부산 동래문화회관, 8월 29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관객들과 만난다.판타지 가족오페라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를 앞두고 사라진 ‘해례본’과 활자를 둘러싼 미스터리, 그리고 2025년 서울에서 조선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두 소녀의 모험을 그린

창작오페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온 영아츠컴퍼니가 새로운 한국형 판타지 가족오페라 <신비한 시간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예술 콘텐츠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사업 선정작이기도 하다. 공연은 오는 7월 19일 부산 동래문화회관, 8월 29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판타지 가족오페라<신비한 시간여행>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를 앞두고 사라진 ‘해례본’과 활자를 둘러싼 미스터리, 그리고 2025년 서울에서 조선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두 소녀의 모험을 그린다.

이탈리아 소녀 루나와 한국 소녀 다미는 경복궁에서 시간의 문을 통과해 조선시대에 도착하고, 뜻밖에도 세종대왕과 마주하게 된다. 두 소녀는 해례본의 도난 사건 해결에 나서며 한글 창제의 역사 속에 깊이 발을 들이게 된다.

이 작품은 판타지와 역사, 교육적 메시지와 오페라의 예술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전통 무사들의 무술 안무, 시대를 넘나드는 무대 연출, 고전과 현대를 잇는 음악적 구성은 어린이뿐 아니라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완성되었다.

프로듀서 겸 작곡가 김태영, 극작·연출 장희원, 음악코치 이기쁨, 조연출 이소현 등 창작오페라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제작진이 힘을 모았으며,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정수연(루나), 소프라노 박현아(다미), 테너 김지훈(세종대왕), 바리톤 김준엽(무휼), 바리톤 김병희(최만리), 테너 김준성(이한규), 바리톤 홍승범(박문수)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한다.

영아츠컴퍼니는 그동안 다양한 창작 오페라 작품을 통해 ‘공연과 교육을 잇는 오페라’를 꾸준히 개발해온 단체다.

이번 판타지 가족오페라 <신비한 시간여행>은 그 집약체로, 판타지를 입은 역사 오페라로서 한국형 K오페라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영아츠컴퍼니 대표는 “이번 작품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역사와 한글의 가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창작오페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실험이기도 하다”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대표적 가족 오페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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