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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업계, 국회 앞 집결…“문신사법 조속 통과” 요구

[시사매거진 김민건 기자] 문신업 관련업 종사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문신사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집회를 열었다.‘반영구·SMP·타투 법제화 비상대책위원회(PST-LEC)’ 주최로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는 전국 16개 관련 단체와 실무자들이 참석해 “문신사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문신은 범죄가 아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피켓 시위와 성명서 발표를 진행했다.PST-LEC는 성명에서 “문신사법의 부재로 현장 종사자와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법적 사각지대를 악용한 고소·협박 등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시사매거진 김민건 기자] 문신업 관련업 종사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문신사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반영구·SMP·타투 법제화 비상대책위원회(PST-LEC)’ 주최로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는 전국 16개 관련 단체와 실무자들이 참석해 “문신사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문신은 범죄가 아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피켓 시위와 성명서 발표를 진행했다.

반영구·SMP·타투 법제화 비상대책위원회(PST-LEC)
반영구·SMP·타투 법제화 비상대책위원회(PST-LEC)

PST-LEC는 성명에서 “문신사법의 부재로 현장 종사자와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법적 사각지대를 악용한 고소·협박 등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신은 이미 합법적 수요가 높아졌으며, 현장 실무자들도 위생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제도 정비를 거듭 요구했다.

현재 22대 국회에 문신사법 관련 3개의 법안이 발의돼 있으나 모두 계류 중이다. 실무자 단체들은 법안 통과를 통해 산업의 제도적 기반과 안전 기준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PST-LEC는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복지부 협의체 구성, 연속 포럼 등 후속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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