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조선 3사, 생산기술직 공개 채용… 최대 160명 규모
김태선 의원 환영 입장, "지역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기대"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더불어민주당.울산동구) 의원은 지난해 10월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이상균 대표이사에게 ‘정규직 채용요청서’를 전달하고,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함께 해주길 요청하며 상생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이번 HD현대중공업의 공개채용이 지역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꾸준히 정규직 채용을 요청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HD현대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등 조선 3사에서 최대 160명 규모의 생산기술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더불어민주당.울산동구) 의원은 지난해 10월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이상균 대표이사에게 ‘정규직 채용요청서’를 전달하고,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함께 해주길 요청하며 상생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HD현대중공업의 공개채용이 지역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꾸준히 정규직 채용을 요청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HD현대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등 조선 3사에서 최대 160명 규모의 생산기술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사내 기술교육원 수료생과 2년 이상의 협력사 경력자를 대상으로 채용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경력.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진행된다.
조선 3사는 31일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인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HD현대 관계자는 “인구감소로 전 산업에 걸쳐 인력 부족 문제는 현실이 되고 있다”며 “조선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국내 기술 인력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공개채용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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