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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신한은행, 중소기업 데이터·IP 사업화 지원 위한 맞손

기술평가·금융지원 연계로 지식재산 기반 혁신성장 촉진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신한은행이 중소·벤처기업의 데이터 및 지식재산(IP)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기보는 기술가치평가, 데이터 가치평가, 특허평가시스템(KPAS)을 통해 IP 가치를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증비율 및 보증료율을 우대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평가료 지원과 금리 우대를 통해 금융 접근성을 강화한다.기보는 2006년 국내 최초로 IP 보증 제도를 도입해 2024년까지 누적 5조 원 이상의 IP 보증을 지원했으며, 최근 데이터 가치평가기관

기술보증기금 본점 전경.(사진_기보)
기술보증기금 본점 전경.(사진_기보)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신한은행이 중소·벤처기업의 데이터 및 지식재산(IP)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보는 기술가치평가, 데이터 가치평가, 특허평가시스템(KPAS)을 통해 IP 가치를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증비율 및 보증료율을 우대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평가료 지원과 금리 우대를 통해 금융 접근성을 강화한다.

기보는 2006년 국내 최초로 IP 보증 제도를 도입해 2024년까지 누적 5조 원 이상의 IP 보증을 지원했으며, 최근 데이터 가치평가기관으로 지정받아 데이터 기업 맞춤형 보증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식재산 중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데이터와 지식재산의 가치를 발굴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 가능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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