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4 울산 명장 기념식’ 개최
울산·대한민국·국가품질명장 5명 선정, 명장의 전당 등재로 영예 기려
[시사매거진 강정덕 기자] 울산시는 울산박물관에서 ‘2024 울산 명장 기념식’을 열고 울산시명장, 대한민국명장,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된 5명을 기념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 울산시명장으로는 판금제관 직종 고민철(HD현대중공업), 용접 직종 이창호(정진이엔지)가 선정됐다. 이들은 특허와 기술 개선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명장 증서와 명패, 기술장려금 1000만 원을 받았다.대한민국명장에는 전성국(HD현대건설기계, 기계정비)과 이석원(랑콩뜨레 과자점, 제과·제빵)이 선정됐다. 전성국은 대형 지게차 국산화에 기여했고, 이석원은 국내
[시사매거진 강정덕 기자] 울산시는 울산박물관에서 ‘2024 울산 명장 기념식’을 열고 울산시명장, 대한민국명장,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된 5명을 기념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울산시명장으로는 판금제관 직종 고민철(HD현대중공업), 용접 직종 이창호(정진이엔지)가 선정됐다.
이들은 특허와 기술 개선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명장 증서와 명패, 기술장려금 1000만 원을 받았다.
대한민국명장에는 전성국(HD현대건설기계, 기계정비)과 이석원(랑콩뜨레 과자점, 제과·제빵)이 선정됐다.
전성국은 대형 지게차 국산화에 기여했고, 이석원은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가품질명장으로는 성윤환(한국동서발전, 전기)이 선정됐다. 그는 품질경영과 발전설비 유지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했다.
기념식에서는 명장의 전당에 이들의 명패가 등재됐으며,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명장들은 울산과 대한민국의 핵심 동력”이라며 “명장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기술 혁신에 앞장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2015년부터 234명의 명장을 배출하며 숙련 기술인들의 공로를 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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