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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COP29 참석… 온실가스 감축 글로벌 협력 논의

산업계 대표로 파리협정 이행방안 제시, 가나와 기후변화 대응 협력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 산업계 대표단으로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파리협정 6조(국제탄소시장) 이행과 기후재정 기금 마련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창열 동서발전 부사장은 대한민국 산업계 대표단장으로 참석해 국내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소개하고 국회 및 정부와 협력해 공동 이행방안을 논의했다.동서발전은 개발도상국 지원의 일환으로 가나 정부와 고효율 쿡스토브를 활용한 청정개발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 참석하는 산업계 대표단 기념촬영.(왼쪽 다섯번째부터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Mrs. Wilhelmina Asamoha 가나 에너지부 국장, 이창열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 Mr. Seth Mahu 가나 에너지부 부국장(GICDP조정관).(사진_동서발전)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 참석하는 산업계 대표단 기념촬영.(왼쪽 다섯번째부터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Mrs. Wilhelmina Asamoha 가나 에너지부 국장, 이창열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 Mr. Seth Mahu 가나 에너지부 부국장(GICDP조정관).(사진_동서발전)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 산업계 대표단으로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파리협정 6조(국제탄소시장) 이행과 기후재정 기금 마련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창열 동서발전 부사장은 대한민국 산업계 대표단장으로 참석해 국내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소개하고 국회 및 정부와 협력해 공동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동서발전은 개발도상국 지원의 일환으로 가나 정부와 고효율 쿡스토브를 활용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가나 에너지부와 환경부, 기후변화센터와 함께 CDM의 파리협정 전환 및 온실가스 감축 실적 확보를 위한 세부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가나 내 쿡스토브 보급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감축 실적 인증을 위한 사용자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창열 부사장은 “기후변화는 시대적 과제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설비 구축을 통해 국내외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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