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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자치경찰위, '중고거래 안전지대' 10개소 조성

부산교통공사와 협업해 유동인구 많은 지하철역 중심으로 확대 조성 예정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중고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절도 및 사기 등 범죄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중고거래 안전지대'가 부산시 곳곳에 조성됐다.부산경찰청과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중고거래 시 빈번한 절도·사기 등 범죄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중고거래 안전지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중고거래 당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하철역 및 대형마트 등 중고거래가 활발한 장소에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조명 및 중고거래 주의사항 안내 키오스크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지난 2022년 부산자치경찰

부산도시철도 2호선 주례역에 조성된 '중고거래 안전지대'. (사진_부산경찰청)
부산도시철도 2호선 주례역에 조성된 '중고거래 안전지대'. (사진_부산경찰청)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중고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절도 및 사기 등 범죄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중고거래 안전지대'가 부산시 곳곳에 조성됐다.

부산경찰청과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중고거래 시 빈번한 절도·사기 등 범죄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중고거래 안전지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중고거래 당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하철역 및 대형마트 등 중고거래가 활발한 장소에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조명 및 중고거래 주의사항 안내 키오스크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치안리빙랩 사업을 통한 시민 참여 시책으로, 부산경찰청과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의 접근성·안전성 등을 고려해 매해 부산시 내 2~4개소씩 설치해 왔다.

올해는 △연제구(이마트 연제점 앞) △남구(홈플러스 감만점 내) △사상구(부산 도시철도 2호선 주례역·사상역) 등에 4개소가 설치됐다. 현재까지 조성된 '중고거래 안전지대'는 총 10개소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향후 부산경찰청, 부산교통공사와 협업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시민의 일상생활 속 안전을 위해 부산경찰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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