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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28억 원 투자유치 '쾌거'...미래 첨단기술기업 3개사와 투자 양해각서 체결

미래 첨단기술기업 3개사, 부산 1028억 원 투자 및 고용 548명 창출 결정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부산시가 8일 미래 첨단기술기업 3개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연이은 기업 투자 유치라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이날 오후 2시 미래 첨단기술기업인 고모텍㈜, ㈜아스트로젠, ㈜쇼우테크와 역내 이전 및 신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디엔(DN)솔루션즈·신성에스티 등 첨단소재 부품기업의 대규모 투자 양해각서 체결에 연이은 성과다. 시는 이러한 기세를 이어 △미래 신산업 △첨단 제조기업 △세계적 외투기업 등 우량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시는 이러한 계획에

8일 부산시가 미래 첨단기술기업 3개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_부산시)
8일 부산시가 미래 첨단기술기업 3개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_부산시)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부산시가 8일 미래 첨단기술기업 3개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연이은 기업 투자 유치라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미래 첨단기술기업인 고모텍㈜, ㈜아스트로젠, ㈜쇼우테크와 역내 이전 및 신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디엔(DN)솔루션즈·신성에스티 등 첨단소재 부품기업의 대규모 투자 양해각서 체결에 연이은 성과다. 시는 이러한 기세를 이어 △미래 신산업 △첨단 제조기업 △세계적 외투기업 등 우량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계획에 따라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미래 첨단기술기업 3개사는 부산에 1028억 원을 투자하고 548명의 고용을 창출하기로 결정했다.

냉장고의 첨단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인 고모텍㈜은 811억 원을 투자해, 김해 본사와 부산 제2공장을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약 1만 평 규모의 부지로 통합·확장 이전한다. 이에 따라 신규 고용과 인력 이전으로 지역 내 450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 본사를 둔 제약·바이오 기업인 ㈜아스트로젠은 160억 규모의 제조공장을 부산에 건립하고 4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공공·민간기관의 효율적 기록정보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의 개발·구축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빅데이터·정보기술(IT) 기업인 ㈜쇼우테크는 57억 원을 투자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는 신규 고용과 인력 이전으로 58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부산의 미래 비전을 믿고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된 기업 3곳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의 다양한 기업정책과 상승효과를 내며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는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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