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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유럽, 때때로 텐트 속

[시사매거진] “여러분은 편안한 소파에서 고생담을 읽으며 대리 만족하기만 하면 된다.”‘역시 안 가길 잘했다’란 생각이 절로 들 테다. 수천만 원 아꼈다! 만약 ‘그래도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항공권부터 예매하면 그만이다.저자는 자신이 어쩌다 이런 기막힌 결심을 하게 된 것인지 되짚어 보면서도, ‘아무리 생각해도 못할 이유가 없다’라고 씩씩하게 선언했다.기본은 캠핑이었고, 때때로 크루즈와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바다 건너편 낯선 이들에게서 조건 없이 받는 친절, 이국적이고 경이로운 자연 풍경과 건물들, 텐트 속에서

저자 최종경 | 출판사 미다스북스
저자 최종경 | 출판사 미다스북스

[시사매거진] “여러분은 편안한 소파에서 고생담을 읽으며 대리 만족하기만 하면 된다.”
‘역시 안 가길 잘했다’란 생각이 절로 들 테다. 수천만 원 아꼈다! 만약 ‘그래도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항공권부터 예매하면 그만이다.
저자는 자신이 어쩌다 이런 기막힌 결심을 하게 된 것인지 되짚어 보면서도, ‘아무리 생각해도 못할 이유가 없다’라고 씩씩하게 선언했다.
기본은 캠핑이었고, 때때로 크루즈와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바다 건너편 낯선 이들에게서 조건 없이 받는 친절, 이국적이고 경이로운 자연 풍경과 건물들, 텐트 속에서 주고받던 작은 이야기들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 이 책에는 캠핑 초보 가족이 어쩌다가 유럽 캠핑을 떠나게 되었는지, 어떻게 계획하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생생하고 유쾌하게 펼쳐져 있다. 이 책은 유럽 캠핑 여행, 특히 자녀와 함께 가는 유럽 캠핑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교재가 되어 줄 것이다. ‘그게 무슨 사서 개고생이야?’라고 생각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슬그머니 ‘나도 한 번 알아볼까?’라는 마음이 들 것이다. 아이 둘, 캠핑이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텐트조차 쳐본 적 없는 생초보들도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무사히 다녀왔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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