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피스코, ‘SDGs 실천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탄소장벽과 탄소금융의 시대 맞아 정부와 기업의 체계적인 대응 시급”
[시사매거진] UN피스코(이사장 김덕룡)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글로벌지표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2일 서울 UN피스코 회의실에서 탄해력(탄소이해력)프로젝트 ‘지속가능개발목표 실천을 위한 전문가그룹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UN피스코는 2019년 출범과 함께 UN과 공조하여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을 위해 논의되어야 할 글로벌 의제로 전문가그룹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교육실시, 데이터 세분화, SDGs 오픈데이터 등을 진행하고 있다.허준혁 UN피스코 사무총장은 "EU의 탄소국경제도(CBAM) 시범 도입에
[시사매거진] UN피스코(이사장 김덕룡)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글로벌지표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2일 서울 UN피스코 회의실에서 탄해력(탄소이해력)프로젝트 ‘지속가능개발목표 실천을 위한 전문가그룹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UN피스코는 2019년 출범과 함께 UN과 공조하여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을 위해 논의되어야 할 글로벌 의제로 전문가그룹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교육실시, 데이터 세분화, SDGs 오픈데이터 등을 진행하고 있다.
허준혁 UN피스코 사무총장은 "EU의 탄소국경제도(CBAM) 시범 도입에 따른 첫 탄소 배출량 보고서 제출기한이 1월 말이지만 탄소배출량을 계산조차 못하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라며 "EU 수출기업들은 연간 3000∼5000억 원으로 예상되는 추가 비용을, 현재로서는 모르고 당하고 알면서도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역설적으로 이제 탄소가 곧 산소다. 산소없이 살 수 없듯 탄소 관리없이 살 수 없는 탄소생존의 시대"라며 "탄소장벽과 탄소금융의 시대를 맞아 정부와 기업의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도 공학박사, UQ-GNU Carbon Literacy 프로그램 대표 정재훈 퀸즈랜드대학교 교수, 자연환경국민신탁 전재경 대표, 황은주 사무총장, 넷제로 아카데미 대표 박희원 박사, 미래교육 아카데미 소장 곽무선 박사, 김형선 SD 이사, 오투엔비 대표 반승현 박사, 곽근서 오투엔비 부사장, UN피스코 윤순진 총괄본부장, 이민아 상임위원, 김봉선 북극탐사단장 등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채규진 기자 cha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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