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與, 원전 오염수 국회서 팩트로 승부 보자"
[시사매거진]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 단식 농성 4일째인 29일 국민의힘을 향해 "핵오염수 '괴담몰이', '색깔론' 말고 공청회에서 '팩트'로 승부할 것"을 요구했다.이정미 대표는 이날 오전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농성장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의에 "제발 이성을 되찾고 공청회 열어 과학적으로 검증하자는 야당들의 주장에 답하고 즉각 국회 후쿠시마 오염수 특위를 열고 당당히 토론할 것"을 촉구했다.또 "오염수 무단 투기 반대 결의안에는 일언반구 없이 퇴장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특위, 공청회는 한없이 미루는 것
[시사매거진]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 단식 농성 4일째인 29일 국민의힘을 향해 "핵오염수 '괴담몰이', '색깔론' 말고 공청회에서 '팩트'로 승부할 것"을 요구했다.
이정미 대표는 이날 오전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농성장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의에 "제발 이성을 되찾고 공청회 열어 과학적으로 검증하자는 야당들의 주장에 답하고 즉각 국회 후쿠시마 오염수 특위를 열고 당당히 토론할 것"을 촉구했다.
또 "오염수 무단 투기 반대 결의안에는 일언반구 없이 퇴장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특위, 공청회는 한없이 미루는 것이냐"며 여당을 비판했다.
이정미 대표는 "왜 일본 정부는 자국 처리 대안이 있음에도 무단 투기만을 고집하는지 왜 오염수가 안전하다"면서 "일본 정부는 방류 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보상하는지, 왜 자국의 규정과 어민들과의 약속을 깨면서도 무단 투기를 미어붙이는지 하나하나 따져보자"고 말했다.
또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면 괴담 몰이, 색깔론 말고 국회 내에서 팩트로 승부를 보자"고 거듭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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