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尹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침묵으로 일관"
[시사매거진]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단식 농성 3일차인 28일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에 반대하는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일본 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정미 대표는 이날 단식농성 관련 대당원 특별메시지를 통해 "핵오염수 투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우리 정부에 대해 국민들으 걱정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국가의 존재는 첫째도 둘째도 자국민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핵오염수 투기라는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일방적 요구에는 답하면서 정작 우리 국민들의 우려는 외면하는
[시사매거진]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단식 농성 3일차인 28일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에 반대하는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일본 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미 대표는 이날 단식농성 관련 대당원 특별메시지를 통해 "핵오염수 투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우리 정부에 대해 국민들으 걱정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국가의 존재는 첫째도 둘째도 자국민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핵오염수 투기라는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일방적 요구에는 답하면서 정작 우리 국민들의 우려는 외면하는 것이 과연 자국민 보호에 앞장서는 정부라 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만약 "우리 정부가 일본의 야당과 시민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면 일본의 여론을 충분히 움직일 수 있고 일본 정부를 압박할 수 있지만 윤석열 정부가 일본 정부의 앵무새 노릇만 한다면 정의당은 국민들의 확성이가 되자"고 당부했다.
또한 "각자의 지역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에 반대하는 정의당의 목소리를 더 크게 외쳐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기후위기대응 서울모임, 소년보호협회,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등 연대 방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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