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그알), 정다금 사망사건
SBS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1341회 1216호에 갇힌 진실 - 정다금 사망 사건을 파헤친다.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추락 현장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금 양의 추락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동급생들과 관계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 당시 상황을 분초 단위로 촘촘하게 재구성해, 수사기관과 재판부가 간과했던 사실을 최초로 파헤친다. 그리고 지금은 성인이 된, 1216호에 함께 묵었던 4명을 필사적으로 추적해 그날의 진실에 다가선다.제작진은 당시 정다금 양의 옆방인 1217호에 묵었던 동급생들을 만
SBS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1341회 1216호에 갇힌 진실 - 정다금 사망 사건을 파헤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추락 현장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금 양의 추락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동급생들과 관계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 당시 상황을 분초 단위로 촘촘하게 재구성해, 수사기관과 재판부가 간과했던 사실을 최초로 파헤친다.
그리고 지금은 성인이 된, 1216호에 함께 묵었던 4명을 필사적으로 추적해 그날의 진실에 다가선다.
제작진은 당시 정다금 양의 옆방인 1217호에 묵었던 동급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어느덧 30대 초반이 된 동급생들은, 고2 시절의 추억 한편에 잠들어있는 비극을 잊지 못한다며 용기를 내 카메라 앞에 섰다.
유난히 많은 눈이 내렸다던 그날, 단체 활동이 끝나고 돌아온 방에서 학업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챙겨온 술을 나눠 마셨는데, 다금이가 묵고 있던 1216호에서 말다툼이 있었다고 한다.
임가영(가명) 등 같은 방에 묵은 네 명이 다금이에게 과도하게 술을 먹였고, 임가영(가명)이 화를 내며 옆방 1217호로 다금이를 끌고 와 머리채를 잡고 화장실 세면대로 밀어붙였으며, 다시 1216호로 데려갔다가 이후 다금 양이 추락했다고 했다.
부검 결과에 옆방 동급생들의 목격담이 더해져, 추락사고 전 폭행 정황이 의심됐다.
그러나 같은 방 4명의 학생들은 “임가영(가명)이 옆방 1217호에서 다금이의 머리채를 잡아 화장실 세면대로 향한 것은 맞지만, 잠을 깨우고자 물을 끼얹은 정도”라며, “1216호로 다시 돌아간 후 다금이가 추락하기까지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임가영(가명)을 포함한 3명은 순차적으로 1216호에서 1217호로 이동해 추락 직전 다금 양과 같이 있지 않았다고 했다.
검찰은 임가영(가명)을 상해 혐의로만 기소했고, 그녀는 소년보호처분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나머지 3명의 학생들은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되었고, K여고 교사들은 교육청으로부터 경고와 주의만 받은 채 사건은 종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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