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 년을 살아온 행성 이야기 '지구 소개서'
우리 발 아래 지구는 움직이고, 갈라지고, 뒤틀리며 지금 이 순간도 살아 숨 쉬고 있다!
[시사매거진] 화성과 달 탐사 등, 오늘날 우주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마치 인류의 미래가 우주에 있는 것만 같다. 그런데 정작 우리가 아주 오랫동안 살고 있는 지구라는 행성에 대한 관심은 부족하다. 인류는 이미 지구에 대한 탐사를 완료했을 것 같지만, 놀랍게도 지구 전체를 집중적으로 관찰하기 시작한 것은 고작 수십 년에 불과하다. 인류가 알고 있는 지구는 외부의 극히 일부분이며, 행성 지구를 실제로 살아 숨 쉬게 하는 우리 발아래 내부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신간 는 제목
[시사매거진] 화성과 달 탐사 등, 오늘날 우주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마치 인류의 미래가 우주에 있는 것만 같다.
그런데 정작 우리가 아주 오랫동안 살고 있는 지구라는 행성에 대한 관심은 부족하다. 인류는 이미 지구에 대한 탐사를 완료했을 것 같지만, 놀랍게도 지구 전체를 집중적으로 관찰하기 시작한 것은 고작 수십 년에 불과하다.
인류가 알고 있는 지구는 외부의 극히 일부분이며, 행성 지구를 실제로 살아 숨 쉬게 하는 우리 발아래 내부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신간 <지구 소개서>는 제목 그대로 지구에 살고 있는 지구인이라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지구의 구성과 본질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책이다.
교수, 지구과학자, 지질학자, 지형학자 등으로 이루어진 책의 저자들은 지진과 화산부터 지각과 기후, 판 구조론과 해저, 맨틀과 핵, 광물 등에 대한 방대한 연구 결과를 통해 지구 깊숙한 곳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 책을 통해 지금도 움직이고, 갈라지고, 뒤틀리며 살아 숨 쉬고 있는 지구를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와 지구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여호수 기자 hosoo-121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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