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무명시절 얼굴·몸매 안된다고..." 설움 고백
가수 송가인이 모창 능력자를 격려했다.지난 9일 방송한 JTBC 추석 특집 '히든싱어7'에는 송가인이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이날 모창 능력자 '고흥 손가인'으로 출연한 최나리씨는 "순천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며 "가인 언니를 따라 하다 보니 비슷한 목소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트로트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관계자분이 '트로트 가수로서 얼굴이 아니다', '노래를 고급스럽지 않게 부른다'고 하더라"며 "이 길을 계속 가야 하나 고민이 됐다"고 털어놨다.이에 송가인은 "저도 무명 때 그런 얘기 많이 들었다. '얼굴도, 몸매도 안
가수 송가인이 모창 능력자를 격려했다.
지난 9일 방송한 JTBC 추석 특집 '히든싱어7'에는 송가인이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모창 능력자 '고흥 손가인'으로 출연한 최나리씨는 "순천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며 "가인 언니를 따라 하다 보니 비슷한 목소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트로트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관계자분이 '트로트 가수로서 얼굴이 아니다', '노래를 고급스럽지 않게 부른다'고 하더라"며 "이 길을 계속 가야 하나 고민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송가인은 "저도 무명 때 그런 얘기 많이 들었다. '얼굴도, 몸매도 안 되니까 노래로 승부 봐야 한다'고 하더라"며 "그렇지만 저 잘되지 않았느냐. 잘 되실 수 있을 거다. 서울로 올라와라. 같이 탑 찍자"고 모창 능력자를 격려했다.
한편, 송가인은 1986년생으로 지난 2012년 싱글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9년 제1회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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